'~~얘기가 지겨워요'라는 글이 지겹습니다.
진짜 못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냥 안 줄거면 쪽박 걷어차지나 마라 라는 말도 모르나봐요.
이 글에 like it!
오랜만에 놀러와서.. 이게 최근의 게시판 분위기인지, 오늘의 높은 불쾌지수 때문인지 모르겠음. 아 끈적끈적해.
'이 게시물을' 눌렀습니다, '추천' 누르려고요.
근데 '신고' 만 있고 '추천' 은 없군요...
...듀게의 운영은 네거티브 베이스인가.
저는 불호에 대해서도, 논리적인 소수 발언에 대해서도 수용하는 바인데 (다양성이야말로 집단의 수명을 연장하는 요인이니까) 다만 부정적인 이야기는 시류에서 벗어나 자신이 체감할 때 써서 분산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호는 뭉쳐도 악효과가 나기 쉽지 않지만 불호는 뭉쳤을 때 글 쓴 본인도 의도치 않은 중첩 악효과가 날 수 있거든요. 그러니 다수 논리에 따른 의견 개진 같은거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을텐데요. 그리고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느끼는 바지만, 어떤 일에 대한 불호가 한 번 휩쓸고 나면 이후 그에 반하는 글도 많이 올라온단 말이죠. 양 쪽을 다 보면서 균형과 비율을 이해하면 되지 않으려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