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송곳

와...
오늘도 작가님 한방 제대로 날려주시네요.

매주 엔딩 하나 하나가 짜릿함 그 자체입니다.
    • 송곳은 (현재까지는)명대사가 없는 에피소드를 찾기가 힘든 작품인듯 합니다
    • 어떻게 완결될지 모르지만 이런 페이스라면 거의 윤태호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 된다면 네이버 웹툰도 미생급 작품하나 보유하게 되는 셈인데, 네이버측에서 보자면 나쁘지 않은 장사인것 같네요ㅎ
      • 최규석님을 윤태호급이라뇨 당치않습니다.

      • 이상은 미생, 현실은 송곳
    • 네이버가 그렇게 반자본적인 주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싣는다니 약간 이상하기도 하네요.

      • 송곳을 반자본주의 주제를 담은 만화로 보셨다면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본거죠.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이나 특정 이념을 지향하는 기업도 아닙니다.
      • 그 이야기 작가님도 하셨죠. 다음에 있어야 어울릴 작품이라고. 그래서 네이버 유저들 성향탓에 초반엔 별 평점도 별로였고요. 그리고 반 자본주의적이란 말은 좀 그르네요. 

        • 반 자본적 이여요,


          반 자본주의적 이 아니고.


          둘은 같지 않습니다.

          • 그래도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군요.
            • 왜 송곳을 반자본 메시지로 읽으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죠?
              • 만화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와 노동법을 다루고 있죠. 자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
        • ㅇㅇ 다음에 있어야 어울릴 것 같긴 해요. 왠지.

    • 최규석 단행본들 꾸준히 사온편인데 사실 이전 그의 작품들이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여기거나,


      재미가 있다고 여겨서 사온건 아니에요. 일종의 의리? 처럼 여기고 한 권이라도 사야지 했던건데


      이번 송곳은 정말 극적인 재미도 재미고, 현실에 대한 묘사도 대단한 것 같고.. 암튼 좋은 작품이에요

    • 로맨스도 액션도 아닌데 짜릿한 만화ㅋㅋ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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