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유혹' 1화.smi

어제 첫방이었던 SBS 드라마 '유혹'
좀 전에 영상클립 몇 개 찾아봤는데, 어우 누가 자막 좀 만들어줬으면.
최지우, 권상우, 명불허전.
내 거친 생각과 웅얼거리는 발성과 그걸 듣고있는 너~~, 그건 아마도 동굴같은 사랑!
'유혹' 후속 작품은 9월부터 시작하는 '비밀의 문'
영조 vs 사도세자의 갈등을 다루는 드라마라는데,
뒤늦게 왕놀이에 취미 붙이신 한석규가 '영조', 이제훈이 '사도세자' !!! (이제훈은 아직 확정은 아니라는 말도 있네요)
그외 장현성, 김민종, 최원영, 왕빛나 등...
'유혹'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려야겠어요.
작가를 언급하지 않은건 반칙이긴 하죠 ㅎ
드라마 '유령'을 나쁘지 않게 본 터라 PD님(과 한석규)만 믿고 가려구요.
석규옹은 사극은 그만하고 현대극에도 좀 나와주셨으면 해요. 로맨스물이면 더 좋고.
이 진한 사골국을 거부할 수 있겠는가?
오늘 저에게 첫 웃음을 주신 글입니다. 동굴 같은 사랑~ 멋진걸요. ^^ 저는 윤선주 작가를 <불멸의 이순신>으로 기억하는데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SBS유혹 아직 안보신분들은 폭탄이니 피하시고 ^^
MBC 트라이앵글보다는 KBS 트로트의 연인이 그나마 진입이 쉬울것 같네요
월화는 당분간 재앙입니다. 유나의 거리나 고교처세왕등 케이블 종편 드라마가 차라리 낫다는
영조는 어진과 비교해보면 역시 이순재옹이 딱이죠. 젊은(?) 영조는 더 말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