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스 엔딩보고 서브미션 도는데

엔딩은 얼렁뚱땅 봤는데 음... 그렇게 독특하진 않네요. 요즘 많이 다루는 주제라 그런가.

근데 서브미션이 은근 좋아요.

DS7GLzh.jpg

개인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사생활 침해하는 미션인데 이 미션이 해킹해서 카메라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침입 탐지 경고가 뜨는데 위의 집은 경고가 안뜨더라고요.

뜰리가 없지요. 이런 서글픈 사정이 있는가 하면,


yon6lxd.jpg

b83jIBC.jpg

mziddhy.jpg


처음 스크린샷이 빠졌지만 누구나 맷이 무슨 소리를 했는지 알 법한 위 상황도 있지요.

사실 대부분은 시시한 것들입니다. 정말 일상을 엿보는 듯한 그런 미션인데 그게 참 묘하게 재밌어요.

또이렇게 미션하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역시 음악 틀고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네요.

특히 비올 때.


그리고 미션 진행 해보니 이 게임은 모터바이크가 짱입니다. 조작감이 탈 것마다 차이가 심한데 시원시원하게 달릴 수 있으면서 온갖 트랩을 작동시키며 난장판을 만들기도 좋네요.

    • friendzoned! 대체 해킹을 해서까지 굳이 엿보는 friendzonation 의 현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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