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스 엔딩보고 서브미션 도는데
엔딩은 얼렁뚱땅 봤는데 음... 그렇게 독특하진 않네요. 요즘 많이 다루는 주제라 그런가.
근데 서브미션이 은근 좋아요.
개인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사생활 침해하는 미션인데 이 미션이 해킹해서 카메라로 가만히 보고 있으면 침입 탐지 경고가 뜨는데 위의 집은 경고가 안뜨더라고요.
뜰리가 없지요. 이런 서글픈 사정이 있는가 하면,
처음 스크린샷이 빠졌지만 누구나 맷이 무슨 소리를 했는지 알 법한 위 상황도 있지요.
사실 대부분은 시시한 것들입니다. 정말 일상을 엿보는 듯한 그런 미션인데 그게 참 묘하게 재밌어요.
또이렇게 미션하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역시 음악 틀고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네요.
특히 비올 때.
그리고 미션 진행 해보니 이 게임은 모터바이크가 짱입니다. 조작감이 탈 것마다 차이가 심한데 시원시원하게 달릴 수 있으면서 온갖 트랩을 작동시키며 난장판을 만들기도 좋네요.
friendzoned! 대체 해킹을 해서까지 굳이 엿보는 friendzonation 의 현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