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 이면서 기독교 신자인 사람 많나요
전지전능한 신한테 자신의 구원을 애원하지 않는
불교 같이 자기 개발의 도구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그런거 말이죠.
무사히 살고 만나는게 기적이라 여기면
기적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친목신자들,
세일즈용 어장 관리꾼들,
수많은 교회 오빠들.
이명박 김영삼
글쎄요. 뜨거운 냉커피 한잔 하면서 생각해봅시다.
난 기독교도지만 예수는 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같은 거네요.
....이봐 기독교가 예수를 신이라고 믿는 거라긔~
예수가 신이 아니면 유대교나 이슬람교랑 같아진다긔~
라더군요.
교회는 안 다니면서 기독교 신자인 사람은 많이 봤어요.
기독교 신자가 아니면서 기독교 신자보다 더 기독교 신자처럼 사는 사람은 너무 많이 봤어요
저도 "무신론자이면서 교회다니는 사람"이라면 세속적 목적을 위해 한국 교회를 활용하는 사람들 생각이 들었지만,
가영님 설명을 보면 조금 다른 경우를 상상하신거 같은데..
오히려 유신론자이지만 세속과 무관한 절대자를 상정하는 사람 같네요.
즉 "유신론자이며 교회를 다니지만 실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 물론 진정한 atheist는 이마저도 부정합니다. 여기서 약간 비틀면 사이언톨로지가 되기땀시;;;
예수를 하나의 성인이나 위인으로 인정하고 기타, 사후 세계나 영혼의 구원 등은 알 수 없으므로 , 예수가 설파한 사랑에 대해 강조하는 교리도 있습니다. 무신론자가 유교사상에 경도될 수 있는 것처럼, 그런 입장? 도 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더 나은 삶을 만들자는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