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동물과 인간 사진 몇 장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소방관이 물을 먹여주는 상황이라네요.
관절염 걸린 개를 위해 호수에서 수영을 시켜주는 아저씨.
강아지 표정이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서 감동적입니다.
시위 현장에서 최루 가스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던 강아지를 물로 닦아주는 시위 참가자들.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개들을 8천 달러를 주고 사서 구호 센터로 옮겨줬답니다.
무슨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같아요. ㅋㅋ
어미를 잃고 고아가 된 어린이 코뿔소 3마리와 사육사.
화재 현장에서 구출된 아기 고양이에게 산소 호흡기를 대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지 이런 건전하고 훈훈한 장면들이 좋네요.
아래 출처로 가시면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insight.co.kr/news.php?Idx=4579&Code1=003
저 코알라 정말 유명했지요. 물을 받아 마시다가 살며시 자기 손-발을 사람 손 위에 올려놓더랍니다 소방관이 뭐라 말할 수 없는 무한감동을 느꼈다고
찡한 사진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어휴 눈물 나네요. 좋은 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수를 사발로 들이켜도 목이 말라요. 저에게도 물을... 물을... 제 두툼한 손을 당신 손 위에 살포시 얹어놔 드릴게요.
관절염에 걸렸나 봐요. 저를 안고 바다로... 바다로... 제 무거운 뒤통수를 당신 어깨에 영원히 기대고 싶어요.
(따뜻한 사진들을 보니 부러운 마음에 터지는 방언들... ^^)
사진들 참 좋네요. 사람과 동물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제가 그리는 이상적인 천국을 보았어요.
소방관도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데 코알라까지 챙겨주시고...
좋은 사진이에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