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마돈나, 셀리브리티 축구 팬들
1.





1990년 이탈리아 투어 때 바지오 유니폼 입고 공연했다네요.
체코슬로바키아때 넣은 골보고 환상적이다고 바지오한테 1:1대로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를 한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바지오가 사랑하는 부인이 있고 그부인하고 같이 무덤까지 갈거라고 쿨하게 거절했던 일화가 있었다네요.
바지오는 15세 때 부인을 만나 오늘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축구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보면 마 여사가 칠레 스트라이커에 대해 한 말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기억 안 납니다.
기억을 좀 더 더듬어 보니 스트라이커가 골을 넣는 것에 관한 부분에서 마 여사가 한 말이 인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찾아봐야겠습니다.
마돈나가 사귄 운동선수만 모아 놔도 대단한 팀 하나 나올 듯.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농구의 데니스 로드맨, 야구의 호세 칸세코, 알렉스 로드리게스. 그런데 테니스나 수영 선수는 없는 듯?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어서요. 구기 종목 선수 좋아하나 봅니다.


2.
제목짓기 귀찮아서 셀레브리티 축구 팬들이라고 적어 놨는데 아스날과 리버풀만 찾아 봤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말해 주세요.
심심해서 찾아 본 탑 10 아스날 팬들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1109401-epl-10-famous-fans-of-arsenal
- 저는 믹 재거가 아스널 팬인 줄은 몰랐어요. 몇 년 전 FA컵 맨유와 리버풀 경기 때 보였고 남아공에서 잉글랜드가 독일에게 대패하던 경기 때도 화면에 찍힌 것은 봐서 축구좋아하는 사람인 것은 알았는데 아스널 팬이었군요.
리버풀은

Nelson Mandela, Caroline Wozniacki, Daniel Graig, Angelina Jolie, Elvis Costello, Clive Owen, Melanie´Sporty Spice´ , Samuel Lee Jackson, (Late) Pope John Paul ll, Mike Myers.
http://www.liverpoolfc.com/news/latest-news/miss-world-and-105-other-celebrity-lfc-fans
졸리는 <툼 레이더> 영국 촬영하다가 스턴트우먼의 제의로 펍에 가서 리버풀 경기보다 팬이 된 것으로 알아요.
제라드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캐릭터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제임스 본드라고 대답했었죠. ㅋ
요한 바오르 2세는 바르셀로나 팬이라고 책에서 읽었는데 리버풀 팬이었다니?
로비 윌리엄즈는 어디 팬이었는지 모르겠는데 10월드컵 해도 축구 경기만 보고 살아서 같이 살던 여자친구가 그 김에 엄마 집에 다니러 갔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시영
신아영 아나운서
신아영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보면
| 2014 ~ | UN 지원협회 홍보대사 |
|---|---|
| 2014 ~ | SBS Sports 아나운서 |
| 2011 ~ 2013 | SBS ESPN 스포츠 아나운서 |
| - |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이렇게 나오는데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할 때 혹시 리버풀이 RSB법정관리 들어간다 만다 할 때와 겹치지 않나 늘 궁금했어요. 대학교 4학년 때 팬이 되었다든가. |
3.









축구 선수들 옛날 포스터처럼 한 것
https://www.behance.net/gallery/Sucker-for-Soccer/1289701
4.
밤에 올림픽 공원을 걷다 찍은 사진이라 정말 흐릿하게 나왔네요.
걷다 보니 요새는 달리기가 재미있어 보입니다. 런닝화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스멸스멸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산소 운동을 하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해서 근력운동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화점에서 시음해 보고 산 미숫가루 잘 먹고 있습니다. 미숫가루 먹고 청국장가루로 바꾸려고 했었는데 한동안은 미숫가루를 사게 될 듯.
2,3일 다이어트 변비가 온 것은 아니었나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제 해소가 되었습니다. 땀 흘리고, 쾌변하고, 이런 사소한 것으로도 사람이 즐거워질 수 있군요.
보통은 날이 더우면 실내운동, 추우면 실외운동으로 알고 있었어요;; 더우면 근육운동이고 유산소운동이고 신체에 많이 무리를 주어서 근육손실(심하면 근육이 녹는다는 횡문근 융해증이....)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체에 열이 발생되어 땀이 많이 나게 되고 그에 따라 탈수현상도 생기고 여름철이라 입맛이 떨어져서 충분한 영양보충을 못하게 되어.... 등등
그래서 여름에는 되려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운동하는게 더 좋은듯해요.
헐, 저는 정반대로 하고 있었군요. 걷기도 그냥 운동보다는 화창한 날씨에 걷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걷다 보니 선선해진 저녁에도 걷게 되고 그러다 보니 살 빠지고 물 많이 마시게 되었죠. 생각을 바꿔서, 시원한 실내에서 하다가 추워지면 걸으면서 땀내는 쪽으로 해야겠어요.
마돈나가 바지오 꼬실려고 했던건 정말 전설의 레전드죠!! 제가 바지오 엄청 팬이었던 관계로 그 때부터 마돈나 무지 싫어지기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
저는 사실 사진봐도 긴가민가 하는 편인데, 마돈나 남자 취향이 확고하게 일관되어-몸 좋은 라틴 계 남자-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했죠. 여우같은 기집애가 내 영웅한테 꼬리쳤어! 이런 심정이셨나요? 마돈나가 정복 못 한 남자가 둘 있다, 마이클 잭슨과 케네디 주니어 이런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정복 못 한 남자들은 더 많을 거예요. 들이댄 만큼 성공도 하지만 실패도 하잖아요. 마돈나가 바람둥이 남자가 여자 갈아치우듯 남자 갈아치웠다고 하니까요. 당장 바지오가 있고 루크 페리니 휴 그랜트도 마다나 여사가 대쉬했다 거절당한 남자들이었다는 말이. 어쨌든 바지오는 마다나의 마수에서 벗어나 오늘까지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게, 천조국의 모 야구선수와 대조됩니다. 그 야구선수는 고등학교 때 마돈나 사진 벽에 붙여놓고 살았다니까 이해는 됩니다.
저는 마돈나는 호불호도 아니고 대단한 여자이고 노래는 흥겹다는 생각을 해요.
저 아는 사람이 바지오가 한국왔을 때 사인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왔었나요?
왔었어요~친선 경기도 했었을거에요.
말씀듣고 검색해 보니 96년 AC 밀란 소속으로 왔었군요. 그 사람 말 들을 때도 긴가민가했었는데.
http://cafe.naver.com/kleagueworld/49621
당시 사진같이 찍은 사람의 인증샷이 있네요
마이클 파스벤더도 리버풀팬이래요 ㅜㅜ 젠장...
허,기분좋네요
쳇 ㅜㅜ
축구 선수랑 사귀었던 팝 가수로

엘자가 있네요, 빅센테 리쥐라주. 02월드컵 때 왔네요
French team soccer player Bixente Lizarazu and his girlfriend French artist
Elsa, leave the Sheraton hotel restaurant in Seoul, after taking lunch,
Saturday, June 1, 2002.
무엇보다 왕자와 여왕과 쿠바의 카스트로가 응원하지 않습니까, 그걸로 게임 끝이죠.
게다가 오사마 빈 라덴도 아스날 팬이었지요.
엠마 왓슨은 아스날 팬이면서 로만 아브라히모비치와 경기보는 사진은 왜 찍혔는지?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도 은근히 축구팬들이 있더군요. 대부분 해외리그 팬이지만, 국내팀 팬인 걸 밝힌 사람들도 좀 있고. 배우 김상호씨가 옛날부터 수원팬이었던 걸로 유명했는데, 여전히 경기장에 다니시더군요. 유니폼 입고 경기장에 있는 걸 몇 번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