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조네스

사실 저는 듀게는 세컨이고
마이클럽 아마녀 입니다.
여기서 온갖 하고 싶은말은 다 떠들죠.
겉치레도 체면도 위선도 가식도
필요없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러나
요즘엔 너무 알려져서
기획사나 병원 각종 제품 알바들이
난립하고,
아직도 국정원 직원인지 어버이연합 댓글 알바단인지
노무현 대통령 욕을 비롯 각종 여론 조작질을 해서,

인생의 낙 하나를 빼앗긴 기분이예요. 계속 이러실거면 대통령 사퇴하십시오.

그래도
고요한 새벽 클릭해서 들어가면
반가운 백조들과 루저들이 손에 손잡고..
굳이 추천하는 이유는
이 익명 게시판이 우울증에 효과가




덧) 아마는 익명게시판입니다. 예전에 거기서 말한걸 갖고,

일반인 개인신상이나 개인의 비밀 같은게 몰래 까발려지기도 했는데 아마지기인지 기자인지 해커인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워하길 바래요.

    • 마이클럽은 제가 2000년도 초반에 많이 갔었는데 유저가 많아지다보니 너무 여자로 특화된 발언에 식상해지기도 했고 (여자면서 같은 여자를 약간 얕잡아보는 비겁함?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아닙니다만) 말씀하신 여러 물흐리는 것들 때문에 안간지 오래되었죠.

      저는 마이클럽은 아니고 다른 아줌마 게시판에 자주 가는데 듀게도 사랑하고요 아이가 있는 엄마들의 시각과 듀게의 시각이 확연히 다른 이슈가 있을때마다 (둘 다 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이해가 가는) 재미있어요.

      • 제가 보기엔 듀게가 고급화된 마이클럽이던데..


        듀게도 여초죠.


        남자들 사이엔 이정도 게시판이 있나 싶네요.


        본인은 미혼이신가요?


        애딸린 유부남이 아니라?


        아줌마와 애딸린 유부녀라...  과히 듣기좋은 호칭은 아니군요.


        그래도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온라인에서 미혼행세 하진 않죠.


        그리고 왜 그리 젖 얘기를 많이 하는지..


        여자들을 물건 품평 하듯이 해서...




        쨌든 피드백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가 있는 유부녀라 저는 맘놓고 쓰지만 듣기좋은 말은 아니겠죠...수정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얘기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듀게가 여초인가요? 남초인줄 알았어요. 

          • 그러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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