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사는 현거래를 근절시키고 싶어할까?
약관에 하지 말라고 써있는것 같던데
제 생각엔 온라인게임사가 현거래에 대해서 싫어하는 부분은
수수료를 제삼자가 먹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http://mirror.enha.kr/wiki/%ED%98%84%EC%A7%88#fn6
엔하위키 - 다만 게임 업계 직원들은 사실 별 상관 안한다. 아무래도 개발자나 프로듀서가 화가 날 것이라고 예상한 것 같지만, 한국이 그 정도가 심하고 사실 전세계적으로 부분유료 서비스 게임은 현질하는 헤비유저가 많으면 그만큼 그 게임이 잘나가는 것을 의미하고, 실제로 현질에 의해 게임의 유지가 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예를 들면 그 때문에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는 게임 약관에 현질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 문구가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TV의 유명BJ들 중 여럿이 현질하는 것을 확실히, 영상 증거까지 남겨져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전혀 제재하지 않고 오히려 이벤트의 선두로 내세우는 것은 그런 유저들이 그 게임에서 캐시등을 사용하여 이익을 주는 것도 있지만 그들로 인해 얻게 되는 신규유저, 홍보 효과, 또 현질의 간접적인 이득등이 있기 때문이다. 과연 넥슨측에서 아이x매x아와 같은 중개 사이트를 몰라서 두고 보는 것일까? 즉, 현질이라는 것은 게임사에서 차치하는 것과 동시에 게임사를 먹여살리는 수단이라는 모순된 것이라는 것이다.
출처가 엔하위키라는게 뭐합니다만.
전 현거래가 활발해지고, 그게 한국 정도로 버젓이 대낮에 길거리 다니듯이 성행한다면
저로서는 별로 좋은 상황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게임에게 말이죠.
현거래든 뭐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겠지만요.
현실의 화폐가 게임세계에 개입되는 건 반대입니다.(밸런스에 직결되는 면으로, 어느정도 합당한 선이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요.)
만일 전혀 능력치가 없는 스킨만 거래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아바타의 외양이 권력인 게임이 아니라면)
누군가는 이걸 게임중독과 연관 지을수도 있겠죠.
게임이 마약이냐라는 소리는 이상하지만, 게임을 도박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얘기는 두세번째 같군요.
안타까운 부분이라..
아니오.
유저들이 현금을 지르고 싶을 요소를 너무 티 안나게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래 붙어있게 만들고 경쟁심을 부추기고 그래서 현질을 해서라도 이기고 싶게 해야
그 게임이 흥행하고 거기서 돈을 법니다.
'약 탄다' , '약 푼다' 고 표현하는 것들도 있고요.
길진 않지만 대형 게임사에 2년 정도 다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현거래를 우리가 먹자' 고 해서 나온게 부분과금제.
담배회사가 청소년 흡연을 내심 바라고 있는.... 뭐 그런것과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