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참 못된 사람이네요. xx 시도라니.


      그걸로 잡을 려고 했던 것 자체가 못된 거에요.


      자신의 삶을 타인에게 무겁게 짐지우지 마세요. 당신의 우울함과 용기없음을 타인에게 돌리지 마세요.

    • 이젠 그 분을 완전히 님 마음에서 지워버리세요. 그 분을 위해서나 님을 위해서나.
    • 시도까지는 못갔지만.. 저도 한때 비슷한 마음으로 바보같은 짓들을 했던 적이 있고 그 흔적이 일부지만 몸에 남아있습니다. 가끔씩 그 흉터를 볼때마다 그때의 참담함과 지금의 행복함이 겹쳐지며 인생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해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는 이야기는 진부하기도 하고 사실도 아닙니다. 과거의 어느 순간은 늘 사진처럼 남아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의미는 시간에 따라 바뀌어 갑니다. 좀 더 인생을.. 예를들면 10년이나 20년쯤 살아보세요. 그때쯤이면 꼭 행복해져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 사귄적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이별통보인가요?

      목숨을 담보로 협박한 꼴이니 질린대도 어쩔수없죠
    •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 상투적이지만 낳고 기른 부모님도 생각하시면 안되나요? 주변 친구들도 있고요. 왜 그 여자 아니면 이 세상이 의미없는건지..그녀가 사귀어만 준다면 모든 게 해결될거야 식의 우울증의 핑계일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하시길. 실제로 제 지인 중에 님같은 분이 있어요. 그 분 경우에는 놀랍게도 님같은 시도 후에 그녀와 사귀다가 결혼까지 했고요. 애가 둘이네요. 허탈한건 그녀와 결혼만 하면 괜찮겠지 했던 그 분 블로그 보면 여전히 우울한 글 살아 뭐하겠냐는 글 일색이더라고요
    • 다른 댓글은 몰라도 제가 XX협박해서 사귀려 했다는 말씀은 참을 수 없네요. 저 그 정도로 비열한 인간 아닙니다. 그냥 모든 것을 끝내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 죄송한 말씀이지만 님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이 그 분에게 닿는 순간 그것은 이미 협박이에요...
      • 우야든동 그 말에 화내시는 모습이 앞으로 못보게될 사람 같진 않네요. 힘내세요, 님 글 보고 112에 전화했던 제 수고가 아깝지 않게요.
    • 어장관리일수 있다해도 결론적으로 짝사랑 ㅡ 실연 ㅡ 몇주뒤 xx시도와 그걸 상대에게 알림. 


      고통의 강도가 짐작은 됩니다. 그런 순간 극단적인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저도 한때 사귀던 여자와 헤어진후 가택침입해서 그여자가 아끼던 고양이를 훔쳐와 버릴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저는 글쓴분을 심적으로 인간적으로는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행동과 결과죠.

      여자분 입장에서 보면 법원에 접근금지신청을 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일을 당한 겁니다.


      깨끗이 단념하세요. 더이상 연락하시는 건 사법적 범죄급의 일입니다.

      나쁜 분은 아니지만 나쁜 행동을 하셨습니다.
    • 이 일을 교훈삼아 다음에는 좀 더 성숙한 사랑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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