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 주말 후기 + <줄리아> 엔딩 크레딧 음악 질문
줄리아....ㅠㅠㅠ 오프닝이랑 중간에 나오는 일본어노래는 진짜 피식하게 만들죠.....영화 진심 개판이죠..ㅋㅋ 복수도 요상하고 복수하기전에 전혀 애꿎은 남자들한테 해코지하는것도 이해안가고.... 근데 저도 느꼈는데 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이랑 엔딩에 나오는 그 노래는 참 좋았네요. till i die 뭐 이런가사도 있었던거 같은데 엔딩크래딧을 끝까지 봤는데 제목을 모르니.... 대충 퍼포먼스는 lark로 되어있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이 영화야 말로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얘기 좀 듣고싶네요.....
Vuvuvultures 이란 밴드의 steel bones 라는 곡이네요. 보니까 영화속에서 이 밴드 음악이 많이 나왔네요.
저도 두 영화는 미리 예매했을 정도로 기대가 컸거든요. 선지자의 밤에 대한 평가는 좀 주관적이긴하지만 클리셰도 넘치고 연기도 아쉬웠어요. 괴테스쿨은 좀 뻔하고 오그라드는 구석이있었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유쾌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