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피릿; 시마론의 종마를 보고
만화영화지만 처음입니다.
말들과 사람들이 모두 사람들로 생각되더군요.
인디언과 주인공 말 같은 강한 생명력의 인생도 많겠죠.
애인말과의 사랑도 역시 부럽더군요.
아래는 애니메이션 모델 말
한국에는 애마부인있어서
예전에 TV에서 봤어요. 음악도 좋더군요.
10여년전 소개팅한 여자분과 극장에서 봤었어요.
저는 다른걸 보고 싶었는데, 그 여자분이 스피릿이 꼭 보고 싶다고 하셔서..
주인공인 말의 대사가 있을지 알았는데, 히히히히히힝~ 소리 밖에 못내서 (사실 당연한거죠...)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개팅은.. 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