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계획중입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진(...) 것 같습니다.


  회사 일, 사람 일, 공부 일로 복잡한 머리를 좀 식혀야 하는 시기네요.



  일단 내륙지역들을 자차로 이동하려 합니다. 


  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그때는 얌전히 집에 있어야죠.


  출발지와 도착지는 대구고요, 경유 후보지는 구미, 안동, 횡성, 춘천, 서울, 수원, 평택, 대전 정도입니다.


 

  코스가 좀 황당하기는 한데... 휴가는 가야겠고, 갑자기 일정 중간에 서울서 '알바'를 해야하고...


  그래서 지역에 있는 몇몇 지인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중간마다 짬짬히 휴식하는 컨셉으로 가려고 합니다.


  먹거리나 조용한 자연풍경 쪽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직접적인 경험담이 궁금하네요.


  


 

    • 휴가가 며칠이나 되시는지



      대중교통 이용이면 이동시간 길에 뿌리는 시간만도 엄청날 거 같은데..여름이라 지치기 쉽고..



      자차 이동하신다면 수원쪽에 가셨을 때 융건릉 들려보시면 어떨까 싶네요.(대중교통이면 병점역에서 버스가 있습니다) 



      융능과 건능인데 정조부부와 사도세자부부가 묻힌 곳이예요.



      능이 크고 잘 조성되어 있고 여름에 숲에 그늘이 져서 산책하기에도 괜찮아요.  

      • 월화수 3일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출발하려고요. 자차를 사용해야 일정 조정 등 편할 거 같아요.




        융건릉은 10여년 전에 간게 마지막인데 한번 들려볼까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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