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청준

날이 더워 시원한 걸 생각하다 꺼내 들었는데 깜박했네요.-눈물콧물 흘렸어요.
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그날 밤 어머니가 되짚어 돌아왔을 눈길이 더욱 가슴 속에 푹푹 박히네요.
    • 오래전에 읽어 가물가물하지만.. 마음에 콕하고 박히던 기억은 여전합니다. 다시 한번 찾아서 읽어야 겠네요. 이청준님 하면 서편제가 워낙 유명하지만.. 당신들의 천국도 좋고.. 눈길이 포함된 단편집도 너무 좋습니다.

    • 단편인 것 같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있네요. http://snsj7537.com.ne.kr/ssol/230.htm (이런 거 올려도 되는지??)


      요즘 부모님이 자꾸 미워지려고 하는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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