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친목모임 같은 거 없습니다

게시판 신세력을 자처하며 게시판의 정체를 걱정하는 분들에게서 소위 네임드로 자주 거론되는 분들간에 무슨 오프라인 친목모임이라도 결성되어있어 거기서의 친목질에 기반한 쉴드가 거대한 카르텔처럼 게시판을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종의 음모이론이 횡행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걸 마타도어라고 하던가요. 의견 차이로 발생하는 갈등을 단순하게 친목질 쉴드로 몰아붙이며 말도 못꺼내게 하는 분위기가 무슨 보도연맹 빨갱이 때려잡던 광경 보는 것도 같고 참 그렇네요.

오해예요. 저도 한때 이 곳을 잠식하여 뒤에서 조종하는 친목세력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던 적도 있고 오프모임 자주 나가시거나 몇 번 나가본 분들에게 물어본 적도 있는데요. 일단 님들이 거론하시는 네임드들은 그닥 안친하세요. 오프모임 안나오는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실제로는 서로 안좋아해서 의견대립 일으킬 때도 종종 있고요. 사안별로 의견이 일치할 때 옹호댓글이 달리는거지 그게 친목쉴드라는 주장은 정말 오해인 거 같거든요.

그리고 게시판 오래 봐온 사람들 입장에선 저 분들이 그렇게 엄청 네임드이신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오프모임의 세계는 상상외로 넓고 깊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더군요. 그 세계는 그냥 다른 세계지 그 세계에서의 친목카르텔이 게시판을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은 정말 오해인 것 같아요.

그럼 남은 건 사안을 사안별로 이치에 맞게 따지는 거겠죠. 그 와중에 무슨 말만 하면 친목질 세력이 쉴드 친다고 호통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안친하다니까요..

아무튼 그런 거 없으니까 이런 일만 있으면 댓글란에 우루루 나타나시는 신세력들께선 걱정 마시고 평소에 글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게시판도 활성화되고 정체될 일도 없겠죠. 물론 뒤늦게 욕질이나 하던 분들은 말고.



근데 갠적으론 김전일님 하시는 농담이나 드립이 좀 재미없어서 안타깝기는 함..
    • 오해가 아니라 의도적인 마타도어, 프로파간로 보이더군요


      굉장히 저질스러운 선동질이죠.  지들 의견을 말하면 되는거지,   막무가내로 친목질이네 네임드 권력질이네라고 우군?을 모으려는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드러내고 설득할 능력은 딸리니 그저 패거리 모아서 깔아뭉게려는 유치함

    • 네임드 어쩌구 하는 얘기나오면 좀 황당하더군요.
    • 오프에서 친하면 덜 억울하지요 (또르르)
      • 그래서 신고글에

        이런 거 신고하다니 마음고생 심하시겠다고 첫댓글부터 비꼬셨나요?

        오프에서 친하지도 않으시다면서

        게시판에서 그렇게 챙겨주는 거, 그게 바로 친목 아닌가요 ㅎㅎ
        • 신고사유의 심각성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에서 그같은 수위의 타박을 수차례 목격한 입장에서의 옹호 혹은 두둔을 무슨 커뮤니티에 위해를 가하는 친목질 따위로 분류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여기 네임드가 있긴 있나요... 유일한 네임드는 트위터 파워 유저 된지 오래.

    • 특별취급이 존재하는 오래된 유저를 '네임드'라고 보는 게 뉴비의 시샘 쯤으로 보시나요?


      특정회원이 게시판 전체 분위기에 튀는 무례하고 아슬아슬한 행동을 계속 해도,

      그걸 감싸주고 같이 아슬아슬한 농담 따먹기 하고 신고글 나오면 은연중에 쉴드 쳐주는 유저들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친목 따윈 없다고 말하는건 우습네요.

      지금 쓰신 글도 사실 친목, 특별취급, 네임드 옹호 아닌가요
      • 이건 딴소린데,


        닉네임 바꿔가며 글쓰고 댓글 달고 하시는건 여러사람 목소리인 것처럼 보이려는 건가요?


        아님 그냥 습관?

        • 같은 글에 닉네임 바꿔가며 쓰는 건 문제지만,

          그 외에 닉네임 바꾸는 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굳이 닉네임 검색하고 너 바꿨지 하는 추궁하는 닥슬님도

          김전일님 이름 들어간 제목 글 작성하시면서 노시던 분이라서

          더 의도가 불순해보이네요.
          • 처음보는 닉네임이 보이면 검색은 일상적인 것 아닌가요? 뭔 해킹이라도 한 것 처럼 팔짝 뛰시기는.


            김전일님 신고글을 쓰신 분이길래 어쭤본 거 잖아요.


            그리고 불순...하아.


            댓글 달기 전에 '김전일 ㄱㅅㄲ' 한번 외쳐줘야 하는 분위기?

            • 전 처음 보는 닉네임 검색이 일상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원래 닉네임 잘 바꿉니다.
          • 같은 사안의 글에서는 같은 닉네임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 말씀하신 특별취급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분명히 이견이 존재함을 인정하지 않으시니까 그저 다 네임드 같고 친목질 같고 부당하게 차별받는 기분 들고 그런 겁니다.
    • 네임드가 뭐 대단한건가요? 활동 많이 하거나 구설수에 많이 오르거나 그러면 네임드 되는 거죠. 그걸 왜 부정해야 하는지 갸우뚱? 


      근데 눈팅하던 분들은 이때다! 하고 달려들면 좀 안되나요? 왜 안되요? 보통 누군가 물의를 일으키면 우루루 몰려들고 다들 그러잖아요? 부채의식 짊어져야할 게시판도 아니고 눈팅족들이 이럴때 신나게 달리는거 왜 그렇게 고깝게들 보실까 고게 좀 의아하네요?  호오~

      • 안될 건 없고요. 평소에 글 좀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단거죠. 평소엔 안보이다가 이럴 때만 우루루 나타나 게시판 걱정해주시는 분들 보면 웃프잖아요.
        • 안될 건 없는데 이글이고 댓글이고 다른 글이고 그글의 댓글이고 눈팅족들을 넘 까길래요.


          글고 네임드/친목질 이야기는 이 눈팅족들의 댓글에서 심심치 않게 피력되는데, 그 분들이 분명히 그런 경향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근데 올드비 일부는 네임드/친목질은 없다고 말하고 있고요. 근데 네임드/친목질의 경향 여부를 체감하는 척도으로 올드비의 견해가 더 정확할까요 아니면 눈팅족이나 뉴비의 견해가 더 정확할까요? 제가 보기엔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 제가 까는 건 눈팅족들이 아니라 정작 활동은 안하면서 남 욕할 때만 열심인 분들이죠. 게시판 분위기 엄청 걱정하는 척 하면서 정작 활동은 안하고 게시판 분위기만 흐리는 분들요. 그리고 친목질의 존재유무에 대한 이견을 올드비와 뉴비간 시각적 객관성의 문제로 치환하는 것까진 둘째치고 그 결론을 혼자 이미 내려버리시고서 득의양양해 계신데 본인은 그것이 스스로의 통찰력에 근거한 자기확신이라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어설픈 속단이고 기만이고 오지랖입니다. 좀더 남들 말을 귀담아 듣고 마음으로 받아들인 뒤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정내리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흐흐 생각해봐요. 듀게에서 님과 같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분이 남들에게 마지막 문단의 결혼식 축사같은 조언을 해준다고, 누가 덥썩 그러마- 하겠는가하고



               


              아무튼 아래에도 누가 지적하셨는데,
              한마디 한마디 왜 그리 분식이 그리 심해요



              자처한 바 없는 뉴비들을 두고 자처하고 있는 신세력이라 하질 않나, 재미로 한마디씩 거든건데 게시판의 정체를 걱정하고 있다고 하지 않나, 친목모임
              있는거 아니냐고 말한 사람은 달랑 하나 인데 일종의 음모이론이 횡행씩이나 하고 있다고 하지 않나, 의견차이로
              발생하는 갈등이랍시며 본인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보도연맹 빨갱이 도륙범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나.. 



              님이 남들 험담할 때 보면 싫어 죽겠어서 어떻게든 모욕한번 줘야지 절치부심하는게
              훤히 그려지는데, 왜 자꾸 분에 넘치는 상황 정리질에다가 분식을 그리 심하게 합니까. 그냥 직정적으로 표현해요. 님이라면 그게 먹혀요. 아니 님이니까 먹혀요. 그게 님이 여기서 얻은 평판의 수준이라 보면
              되요



               















              아무도 님이 정리한 상황대로 행동하거나 생각하지 않았어요 흘.





               


              • 글쎄 여기서도 드러나다시피 망상이고 허수아비 때리기란 말입니다. 그러니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질 않는 거에요. 내가 무슨 평판이 있고 님은 뉴비라서 그런거에요. 그것이 기원하는 게 열폭인지 트라우마인지 아님 그냥 님이 못돼서 그런건지 나는 알 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내가 알아내서 알려줄 필요도 없어요. 근데 님은 무슨 내게 평판이 있고 그것에 근거한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어 내가 하면 받아들여질 거고 님이 하면 안받아들여질거란 망상에 가득 차서는 험담이 목적이라느니 모욕을 주려 든다느니 헛발질만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 상황설명을 해줘도 사태파악을 못하고 억지만 부리고 계시잖아요. 님이 이러니 받아들여지질 못하는 겁니다. 님이 뉴비고 남이 네임드라서가 아니라. 백날 말해주면 뭐합니까. 님 면전의 설명은 필요없잖아요. 님 머리 속에 모든 세계관이 완성돼 있으시니. 남이 백날 콩이라고 말한들 님 머리 속의 세계관은 팥임에 한치의 의심도 없으시니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혼자 흘흘흘 거리며 자위나 하고 계신거죠. 눈을 뜨세요 좀.
              • 현상이 눈앞에서 요연하게 전개되는데 그걸 자꾸 망상이라고 하면 어떡해요ㅠ.  당장 님을 둘러싼 오늘자 평판이 제 RSS에 배신됐는데 이렇게 제 평판론을 정확히 시준해주는 따끈따끈한 용례가 어딨겠어요? 흘 

                그리고 자꾸 저를 뉴비로 몰아가는데, 가입일 확인해 보니 나랑 몇달차이도 안나잖아요. 구게시판 시절엔 시간 될 때마다 활력을 갖고 나름 전방위에서 활동해온 올드비인데 ㅋ. 당장 재작년에도 님하고 알콩달콩 깨볶는 소리 내던 때도 있었던데 뉴비드립은 좀..ㅋ

                http://www.djuna.kr/xe/board/5143397#comment_5143947 
      • 그러게 말입니다. 꼭 오프라인에서의 친목을 온라인으로 끌고 오는 것만 친목질이고 네임드가 되는 방식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판이 펼쳐졌을 때 평소의 생각을 댓글로 펼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 또 있나요? 글을 따로 쓰는 것보다 훨씬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댓글을 다는거죠. 이런 경우에만 댓글 다는 행위를 참아야하는 당위라도 있는 건지...
        • 글쎄 댓글 다는 거 참으라는 소리 아무도 한 적 없으니 울지 마시고요. 부담 없는 댓글이나 달고 부담과 품이 드는 게시판 활동을 꺼리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게시판 분위기는 안좋아지는거죠. 예전 같으면 별 주목도 못받았을 분들이 졸지에 네임드 소리 들으며 사소한 꼬투리 다 잡히는 곤욕도 치루게 되는거구요.
    • 그분이라 욕도 두 배 쉴드도 두 배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듀게같은 곳에선 네임드가 게시판을 쥐락펴락하지는 않지만, 다만 타인에 비해 행동의 허용치가 넓어진 건 분명합니다.


      그러고 보면 비슷한 이미지의 가영님의 처게술은 비교적 훌륭했군요...
    • 할 일 없어 글 많이 쓰고 댓글 많이 달면 되는 게 네임드입니다.


      가영님만 해도 팬층이 두텁고 네임드 쉴드는 탄탄하지만(헛소리해서 누가 욕하면 "가영님인데 왜 그래요? 그냥 넘어가세요"하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죠. 마치 왕의 옆에 있는 어릿광대fool가 무슨 소리를 해도 되는 것처럼) 특별히 누군가와 개인적 친분을 유지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soboo님 같은 경우는 아예 네임드 쉴드가 없는듯 하고요.


      사실 십몇년된 성깔 나쁜 네임드보다는 몇 달 안된 순둥이 성격의 죽돌이가 쉴드는 훨씬 잘 받죠.


      올드비,네임드,친목,쉴드는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겹칠 때도 있지만 무관할 때가 더 많아요.

      (이번 한채영 사진 건은 저도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저야 그보다 심한 폭언을 부지기수로 일삼는지라 욕할 입장은 아니니 잠자코 있겠습니다.)

      • 네 그러시는게 낫겠어요

        • 윽... 한채영씨 죄송합니다.

    • 보면 자꾸 평소에 안보이던 사람들 하면서 평소 게시판 활동량을 지적하는데 그런 걸 보면 어떤 분들에게는 평소 게시판 활동량이 나름 어떤 발언권 획득에 카운트가 되기도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듀게에서 저에게 기억에 남는 소위 네임드라고 불릴만한 회원들의 공통점은 잉여력, 끈질김, 그 외 악랄함 정도가 남들 보다 높아 보이는 정도의 사람들이지 무슨 발이 넓어 보인다거나 논리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아니에요..

      • 평소 안보이던 분이 논리력이도 펼쳐보이면 바로 네임드 등극이 가능할텐데 잉여력, 끈질김, 악랄함 정도나 선보이시니 그런 불만이 나오는 거겠지요. 당연하지 않습니까. 게시판 분위기가 걱정되면 글을 쓰면 됩니다. 글은 안쓰면서 게시판 분위기 나빠지는 건 누구 때문이다 하는 댓글만 폭발하니 누구라도 의아한 겁니다. 그 숫자의 반만 평소에 글 좀 썼어도 그 분이 네임드 소리 들었겠습니까.
        • 누가 게시판 분위기를 걱정해서 그랬을까요? 지나가다 댓글 하나 다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무슨 잉여력에 끈질김은 왜 거기다 갖다 붙여요.


          걍 의무로 댓글 막 다시는 거 같은데 안 그러셔도 괜찮습니다.



          • 지나가다 댓글이나 툭툭 던지는 사람들이었으면 그냥 무시했을텐데 게시판 걱정들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하던 얘깁니다. 무슨 의무감에 다는 거 아니니 걱정 않으셔도 돼요.
    •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bebijang&document_srl=11137780


      본인이 쓰신 글이랑 저기 달린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친목질이 꼭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건 아니구요.


      이번 일은 친목질 문제라기보다 네임드에 관련된 문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글 안쓰던 뉴비들이 서로 친목이 있어서 이렇게 등장한 게 아닌 것처럼 꼭 친목이 있어야 쉴드를 쳐주는건 아닙니다.

      • 저게 어쨌다는건지요. 하고 싶은 말씀을 분명히 해주시죠. 전 누가 하지 않은 말까지 먼저 짐작해줄 정도로 뜨겁지 못합니다. 설마 이번 일과 예전 코바토님 건을 동급이라 여기진 않으시겠고.


        네임드가 어쩌고 친목이 어쩌고는 이번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이견을 인정하지 않으니 그것을 자꾸 쉴드라는 이름으로 타자화시키는 못된 버릇이 나오는 겁니다.


        다시 말할게요. 쉴드가 아니라 의견이 다른 겁니다. 그럼 다음 순서는 뭐가 어떻게 다른지 따져보는거죠. 저샛기들 빨갱이래 이러면서 공포에 떨 게 아니라.


    • bebijang/  듀게가 활동량 포인트제로 운영되는 게시판이었나요.



      활동 안하던 사람이 게시판에 근심을 가지면 좀 어때요. 뭐 그런걸
      그렇게 아니꼬와 해요 ㅋ.




      정력적으로 활동 많이 하는 네임드들이 반말하거나 욕하거나 조리돌림하거나 폭력적 언사를 일삼을 때도 지금 처럼 열심히 까보세요. 우군도 없는 독고다이들 까댈때만 기세등등하지 말고요.




       



      친목질이란게요. 님같은 사람들이 그런거 없다고 선언한대서 없었던게
      되는게 아니랍니다. 친목질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많잖아요. 어제
      오늘 반응보면서 그거 못느꼈어요? 님이 아니라고 해봐야 많은 사람들이 친목질의 폐해에 대해 얘기하고
      있잖아요. 님이 열심히 까대고 있는 뉴비들이나 활동이 적은 눈팅족들 중심으로요. 그 사람들은 독고다이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개진할 엄두를 못내요. 그러니
      누군가 기폭제 역할을 해주고 판을 벌려놓으면 거기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면서 일거에 불만을 쏟아 내는 거고요. 혼자서
      그런 의견을 내놓는다? 누가 고립무원의 위험을 흔쾌히 감수할까요? 그러니
      독고다이들의 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는거고요. 이건 도식적 프로세스가 아니라, 당사자들이 스스로 그렇다고 호소하고 있는거라니까요. 그런 판이 짜일
      때마다 서로서로 공감의 우군이 있음을 확인하고 안도하면서.




       



      친목질은 그 당사자들이라던가 님같이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이 없다고 단정짓는다고 없는 문제가 되는게
      아니에요. 거기에 무슨 객관성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끼워넣나요. 지극히 감정적 문제인데요. 친목질은 이 커뮤니티로부터
      진입장벽을 느낀 사람들의 부담감을 투사할 때 표현하는 개념인데. 당장 나같은 올드비 눈팅족도 절절히
      느끼는데 뉴비들이나 타 눈팅족들은 오죽했을까요.


      • 활동 안하던 사람이 게시판 근심하는 게 아니꼽단 얘기 한 적 없거든요. 게시판이 근심되시면 누구 욕할 때만 우루루 몰려들어 욕이나 내뱉지 말고 평소에 활동을 하라고요. 그게 맞는거잖아요. 왜 말귀를 못알아들으시죠.


        친목질이란게요. 당사자들이 안친하다고 친목질 안한다고 말을 하는데 남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게 있는 게 되는 거에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딨어요.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고 오해하고 망상중인 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그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맹신의 근거는 대관절 어디서 나온다죠?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왔는데 못친해지면 자기가 잘못한 건 없는지 생각해 보는 게 순서에요. 자기랑 안놀아주는 친구들이 자기들끼리 뭔가 하고 놀면서 난 따시키는 거라는 망상으로 빠지기 전에요. 모르는 사람이 글 올린다고 뜨악해하고 댓글 안달아주고 눈치 주고 그러던가요 이 동네가? 진입을 하고 싶으시면 글을 쓰세요. 활동을 하세요. 있지도 않은 진입장벽 혼자 망상해서 연성하지 마시고요. 그게 제가 계속 하는 말입니다.
    • 네임드 이외에는 모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수도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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