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모두들 하고 계십니까(..어머!!)-왓챠!!
...이렇게 연달아 글 올리는게 정말 오랜만(...처음일수도) 이네요. 후훗( 'ㅁ' )
...
저 이번에 왓챠 라는 앱을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제가 봐왔던 ,본, 영화에 대해서 별점 주라 하더군요.
아직도 멀었지만 한 반 한거 같은데 1000개가 넘었어요. 히힛.
저는 취향도 없고 지식도 없는 그저 영화,라는 영상매체를(....드라마도 사..사...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내가 대충 가늠했을때(나이가 있으니까) 한 1500-2000편쯤 영화를 봤는데
진짜 전공한 이는 어떨까 싶더라고요..
(여기까지 쓰고 보니, 얼마전 왓챠 앱 소개하신 게시글을 쓰신 분이 저랑 같은 말 하신 거 같아요!! 아 무서워!!
이러니까 응?! 표절이나 도용이 아무렇지 않게 막. 응?! (..그만하겠습니다... ) (
저의 평균 별점은 3.00 이더군요,
제가 얼마나 평범하고 수더분한지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보셨나요 영화.
얼마나 보실껀가요 영화.
이분 왠지 내 쌍동이 누나가 아닐까...
(...쌍동이 누나가 있니, 너?)
ㄴ(달빛처럼님) ..아직 멀으셨어요. 전 아직 반도 안했거든요(...늙은이 인증..흑흑흑)
ㄴ(파릇포실님) ..뭘 보고 누,나, 라는거죠?! 응?! 왜죠? 왜때문이죠?! ....죄송해요. ..하지만 전 무남독녀..죨 이기적인 독.자. 흥. 동생따위 없어요!
이게 무서운게, 실컷하다가 나중에 시들해지고 기억속에서 잊혀졌다가 한참 뒤에 이런걸 했었나? 하면서 다시 들어가면 누군가 저를 스토킹한 흔적을 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ㄴ(사람님) .. 흠, 누가 몇편을 봤냐는 진심으로 중요하지 않아요. 이건 진짜에요. 저는 영화를 꽤 오랫동안 많이 봤어요. 왜냐면 저는 사람님보다( 분명히 더 엄청 많이) 나이가 많고 제가 어린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영화' 라는 것이 특별하면서도 취미로 여겨지기 좋을만큼 많이 수용될 시절이라(...이게 맞는 말인가..)
어쨌건, 중학생 시절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디오 가게에 들러 6-7편씩 빌려서 금,토,일을 15-20편 가까이 보던 시절이었거든요..
(..........시절이 아니라 제가 그런 정신 나간 짓을...)
마구잡이 식으로 저처럼 어떤 배경지식, 감독의 의도, 카메라 워크 등등을 따지지 않고 내용과 메세지만 받아들이는 영화보기가 아니라
좀 더 의미 있는 영화보기도 좋겠죠,
어쨌건,,,,,,,,,많이 본게 자랑은.. 아닙니다. 헤헤헤..
ㄴ(밀키웨이님) ..아 정말요?!.. 저는,, '내가 이 영화를 봤었나?! 제목만 낯이 익은게 아닌가?!' 하면서 내용 복기하고..막 그러면서 내가 이상한 애라는걸 깨닫고(뭐?!) ..
ㅎㅎㅎ ..전 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은 못 느꼈는데..스토킹이라니... (당해본적도,,당해볼 이유도..ㅠ_ㅠ 없지만) .. 좀 무섭긴 하네요.
비디오 가게...
만 원 내면 10편 빌려 주던 비디오 가게...
저도 어릴 적 많이 갔었죠.
전 오래된 영화들 별점매길 때, 이걸 예전에 봐서 내용을 아는건지 아니면 다른 경로로 내용만 아는건지 헛갈리더라구요.
ㄴ(파릇포실님) ..어디서 은근슬쩍 승차하실라구.. .전, '만원씩이나' 안냈어요. 오천원만 내도 비됴가게 언니가 무한 리필(뭐?!) 해줬던 시절... 하아-
ㄴ(hermes님) ..그르게요!! 저도, 오래전 본 영화는 이게 제가 본 영화인지 혹은 내용만 들은건지 막 헷갈려서, 심지어는 저는 영화제목보고
내용과 인물 클릭해서 본 후, 거기서 나온 '대사' 를 한번 생각해 본 다음 별점 줬다니까요. .........나 완전 우등별점쟁이(뭐?!) ..
하지만 취향도, 지식도 없지(뭐?!?!?!2)
1500개 이후 좀 꿈뜨고 있는 중이긴 한데
아직 애니메이션쪽은 안 건드리고 있어요.
당연히 편하게 숫자를 늘이게 될 걸 아니까 어쩐지 오기가 발동해서 그만(..)
ㄴ(듀란듀란박사님) 으하하, 역시 나으(응?!) 듀게인들은 영화에 대해 지지 않아!!(뭐임마?!) ... 저도 아직 애니메이션은 안 건들..(..근데 사실 기억이 안나요. 별점 주면서 진짜 고민도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애니메이션도 막 준거 같아!!!.. 예를 들자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 제가 별 네개 반 주고 심지어 제가 막 이 영화 보고 울었으며 감동 받았다는 느낌을 막 되새기고 그랬거든요........ -ㅁ- ...
졌어.. 듀란듀란 박사님께.. 쳇(응?!?!?!)
악 ㅋㅋㅋㅋ 손가락 욕모양 분포라니 ㅋㅋ
저는 진-짜 제가 아끼거나 두번세번네번 또보고싶은 영화가 아니면 5점 잘 안주게 되던데 (그래서 몇백편 중에서 5점짜리는 2~30편정도밖에....)
지인들은 5점 펑펑 잘주더라구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