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중 가장 상큼한 뉴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2414552839021


4년을 질질 끌었던 조전혁 vs 전교조 소송이 결국 전교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판결 자체는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조전혁이 승복하지 않고 항소하는 바람에... 오늘 나온 건 대법원 판결이고 확정이라네요. 


그래서 34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3억 4천만원을 배상하게 되었군요. 하하. 4년치 이자도 쳐서 내라고 하고픈 마음. -_-;;

덤으로 그 명단을 실었던 동아 닷컴도 그 3400명에게 8만원씩 배상해야한답니다.


소송에 참여한 전교조 조합원들은 용돈 18만원 생겼네요. 물론 명단 공개라는 행위를 생각하면 이게 용돈도 아니고 오히려 적은 보상이란 느낌이지만.


암튼 뭐 이런 양반이 교육감 선거에 나오고. 공약으로 전교조 명단 공개 같은 걸 내걸었던 걸 생각하면 요즘 세상이 참 개그스럽습니다.

그나마 당선 안 되어서 정말 다행...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슬프네요. orz



+ 이미 소식 자체는 아래 올라왔지만 김미화의 요 발언이 패기 넘치고 멋져 보여서



2450433C53D0F3800F6C5C


"손해배상을 하던지 계속 헛소리를 하면서 끝까지 가보던지", "아직 판단을 받아볼 건수가 수두룩합니다"


우하하하. 완전 멋져요.

    • 음... 그러니까... 용돈 생기신거에요?
    • 교육감 선거 때 신고한 재산이 1억이 안되던데...


      변희재가 빌려주려나요?


      맞다 그 양반도 김미화씨에게 배상금 물어야하지 참.

    • 달빛처럼/ 아뇨 전 사실 이 사안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제 친구들은 몇명 용돈 생겼지요.




      닥터슬럼프/ 또 무슨 쑈를 하며 불쌍한 척 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변희재는 일단 고기 값부터... -_-;;

    • 조저녁의 저녁식사 초대권이군요


      18만원이면 푸짐하게 한상 먹고 3차까지 가겠네요

    • 변TM...진중권 교수에게도 뱉어낼돈이 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