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전 좀 지루했어요.

네이버 평점도 좋은 편이고 미국에서도 예상 밖 흥행호조를 보이고 있고 입소문이 좋아서

기대를 하고 봤는데 좀 지루했어요. 여기저기 잔재미를 의도한 작품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잘 섞이긴 했는데 저하곤 안 맞더라고요.

노장들 열연은 볼만합니다. 친구는 재밌게 봤다고 하더군요.

헐리우드 상업영화 평균제작비 가지고 여기저기 로케이션 다니면서 알뜰하게 찍은 것 같아요.

    • 전 재미있었어요.
      일단 메리 루이스 파커가 귀엽잖아요ㅋ
    • 아... 어떨지 짐작이 되는 이 기분은 뭐지;;
      하긴 전 위대한 침묵도 3시간 버텼는데 뭐 좀 지루한 게 대수겠어요...
    • 칼어번도 귀여워서 보고 싶은데...
      빨리 날잡아서 보러 나가야 겠어요~~~
    • 좀 지루한 부분이 없지않죠. 제 뒷자리 아저씨는 코를 골면서 잤단; 그럴땐 배경음악도 부루스...그래도 전 재미있게 봤어요~

      한솔/칼 어번 엄청 귀여워요!! 얼른 보세요!^^
    • 전 재밌었어요. 단순하고 경쾌하고 화끈해서 좋았어요.
    • 저도 보다가 졸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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