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참 즐거운 드라마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과 조인성이 나온다길래 이건 봐야해!! 하고 봤더니만
헐;; 최근 수년간 본 드라마중에서 비쥬얼 갑!!!
드라마속의 모든 비주얼한 장치들 (특히 세트미술과 로케장소들) 이 너무 이쁘더군요.
주된 공간들은 모던 에스빠냐~ 스타일이 철철 넘치는데.... 이거 왠만한 내공으로는 소화 못하는 어려운 컨셉....
찾아보니...헉!! 게다가 노희경 작가!!!
(어쩐지 요즘 들마치고 보기 드믈게 대사가 찰지다 했더니만 :)
오!!! 게다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연출~~
아....증말 요즘 넘 볼게 없다고 궁시렁 궁시렁 중이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한번 봐야겠군요. 두 배우가 대본-대사를 잘 못한다는 (남자들) 평가입니다.
뭔가 오디오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배우들의 대사가 잘 전달 안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조인성은 워낙 그 방면에 악명이 높은 배우라 그려려니 하는데 공배우는....좀 의외네요.
아무리 공블리라도 역시 갑자기 정신과 의사역은 무리야...뭐 그런 평이 있더군요
정신병원, 정신과의사 그리고 여러 상황의 환자들 거기에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고 있는 트라우마가 있는 정신과의사....거기에 뭔가 불길한 과거와 정신상태로 짐작되는 베스트셀러작가 그리고 그를 죽이려는 형
떡밥은 아주 만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