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확히 친목도 실드 받는 사람도 없다는게 확연해졌습니다
발 잡고 끌고가는 가정 폭력 봤습니다.
하지만 한사람이나 한 가족의 모습도
보이는데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려는 태도도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말을 심하게 하는 분들은 원래 감정을 더해서 하는거 같아요.
밑에 반어법 아니냐고 댓글 달려 했는데 이런 글이 뜨네요
'페이스북의 배신' 이라는 지지난 주 경향신문 기사가 떠오르네요
도데체 어떤 책임-권리를 가지고 듀게에 '친목과 실드가 존재하는 지' 연구하시고,
게시판 인들을 그 대상으로 삼으신 건지,,, 연구라면 졸속이고, 목적부터 방법까지 죄다 까이고 나가리 될 수준이네요
듀게에 친목도 쉴드도 없지만, 공감능력이나 일상 감각이 붕 떠버린 분들은 다수 있으신 거 같아요
글을 쓰기 때문일까,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분들 자꾸 목격하게 되네요
자꾸 틀린 곳이 보이네요 문법나치로 보일까봐 차마 말은 못하겠고
보이는 "대로"가 맞고요, 두 사람 사이의 일은 일반적으론 두 사람만 아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근데 사람을 본인 의사에 반해서 짐짝처럼 끌고가는 행위는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충분히 비난받을 만한 행동인데다가 정상적인 부부 관계 유지에 엄청난 걸림돌이라고 생각해요.
...
근데 그걸 다 떠나서, 앞글에도 썼지만 저런 폭력을 당해본 적도 없는데 무섭고 싫었어요 그 장면이. 본인이 맞다면 연예인 활동 더이상 못할 정도의 사건이라고 생각하고요.
보이는데로 보이는대로 아직도 모르겠네요.
보이는 데로 -> 보이는 곳으로
보이는 대로 -> 보이는 (그)대로
가 아닐지요?
당연히 감각이 다르고 누구나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법입니다 그걸 아셔야지.
틀린데 어디 띄어쓰기가 좀 약해서.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을 가능성을 따져보는 정도는 되야
아래 글와 이 글 처럼 뻘글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걸 아셔야죠. 본인이 즐거운 중이병이야
자기 자기가 즐기는 거니까 저도 종종 심취하고 그런 글을 쓰곤 하지만, 자기가 벌인 일에 대해 제대로 된 도출도 없으면서
판 벌이고, "내가 다 봤는데 내가 생각한 게 다 맞았네."라고 글 쓰는 건 모두에게 피해가 되는 자아도취에요
그러긴 하네요.
꾸준글러의 뻘글을 꿈보다 해몽으로 항상 받아들여준 결과가 이꼴이군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조성민은 생전 -거의 마지막- 신문 1면을 다 차지하는 인터뷰에서 나는 절대로 아내를 때린적이 없다고 가슴을 치며 항변했었지요. 그전까지는 나도 조성민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 다음에는 뭘 믿어야할지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논의를 그만둔 이유는 친목의 실재 유무보다 그 증거를 찾으려고 과거 기록들을 다시 찾는 일을 하며 너저분해질 자기 자신을 보기 싫어서였습니다.
그게 귀찮으면 평소에 모호한 상황을 접하면 바로바로 캡쳐 떠서 년도_월별로 정리하고, 사람들의 닉네임과 아이디를 엑셀로 짜서 비교분석하고 해야만 친목을 증명할 수 있겠지만,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죠.
무슨 신의 부재/존재 증명도 아니고, 가끔영화님이 이런 말을 하시니 제 탐구심에 불을 붙이긴 합니다만, 일이 마무리됐는데도 뭔가 더 하는건 분명 과잉이겠죠.
(아래 서세원 글은 이 댓글 쓰고 나서 봤네요, 이 글을 어느 정도는 오독했군요. 글을 쓰실 때 맥락을 글 내용에 포함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 않으신다니 왠지 맘이 놓이긴 합니다만 뭐 해도.
반말 하지 마시죠.
저게 반말이라니
반말 하지 마시죠.
그말이 그말 아닙니까.
아니에요.
그리고 당연히 비판받아야 할 발언이라는 말은 그리 쉽게 써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폭력을 가하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가해자와 멀리 떨어지고 싶다는데
거기다 대고 백년해로 하라는 말은 비판받아야 마땅한 발언입니다.
사람 사는 사정은 다 다르니까 참견하지 말자는 말을 법도 규칙도 없이 함부로 쓰는거 아닙니다.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때리건 바람을 피우건) 백년해로 해라, 부부사정 그들만 안다는 말 하는 사람들때문에
가정폭력이 일반 폭력과는 다르게 허용될 때도 있다는 인식이 더 확고해집니다. 가정폭력은 그냥 폭력입니다.
선문답인 줄 알았더니 그냥 허튼 소리에 불과했군요. 이 글 및 댓글들 보니 밑바닥까지 나오려고 하는 것 같구요.
아니지 내가 여기서 흥분할 때가 아니지
저런 상황이었는데 그동안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었다는 부분이 참 혐오스러워요
많이들 그러나봐요
최수종이랑 차인표는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딴 부부는 몰라도 신애라 차인표 부부가 그러면 충격 그 자체.
듀게에 친목질 없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굳이 '가영열사'가 필요하지는 않아요.
보이는대로 판단해야죠. 보이지 않는것을 상상하여 판단하는게 더 문제죠. (그게 바로 관심법)
다만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것을 경계하고 최대한 다양한 측면을 보아야 하겠죠.
가영님이 이 가족이 해체보다는 화해를 바라는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전 큰 문제가 없다고 봐요.
다만 지금 서씨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드러난 일면만 보고 성급하고 사납게 한사람을 단죄하려고 한다는 판단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어요.
그 증거로 애초에 구설수에 올랐을때에 비하여 관련 영상자료와 (가정폭력)피해자의 발언이 상당부분 공개된 뒤에 서씨에 대한 비판이 커졌다는거....
그냥저냥_ 일종의 논제 물타기라 봐도 무방하죠.
가끔영화님이 반말을 혼잣말로 하시는 걸 보니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 이야기해야겠군요. 이건 증명도 할 수 없고 기억이 맞는지도 모르는 과거 이야기지만 아무렴 뭐 어떤가요. 제가 듀나의 영화 낙서판에 아이디가 없던 시절에, 어떤 분이 가끔영화님의 글을 지적하셨었죠. 그게 해석 논란으로 흘러갔고, 그 흐름은 어느정도 팽팽했습니다. 첫 지적을 하신 분이 (이건 더 정확하지 않지만) 가입하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이건 더더욱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탈퇴하셨던 걸로 기억이 남네요. 아마 그 논지의 시발점은 그 지적하셨던 분의 상처를 무심한 말로 건드렸던 것이 아니었나 싶은데, 그 때의 가끔영화님의 댓글 내용이 제 가슴 속에 아로새겨졌었죠. 소낙비는 처마 밑에서 피해야 한다 였던가, 지나가는 비였던가 가랑비였던가 모르겠지만 분쟁의 와중에 무심하고 쉬크하게 댓글을 다셨죠. 그래서 "제가 소낙비란 말인가요???" 비슷한 댓글이 달렸어도 대답 한마디 없었구요. 아,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bebijang_ 그렇죠? 반말이 아닙니다, 도 아니고, 반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도 아니고 반말이 아닌거 같긴 합니다, 라고 말해야 하잖아요. 저런 대화를 저와 일대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와 댓글단 사람으로서 대화하는데 옆에서 "이런 말투는 안 쓰셨으면 합니다"라고 누가 말하겠어요. "~ 가 불편하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란 말도 보기 싫다고 하는데요. 저는 다른 사람의 대댓글로 다는 글은 그 사람 면전에서 [소리 내어서] 하는 말과 비슷하게 느끼고, 그런고로 제겐 반말입니다.
어떻게 버티며 적립하신 포인트인데,
고작 서세원같은 양반 관련 글 때문에 활활 태워먹기는 아깝잖아요, 가영님.
문장력부터 제대로 갖추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평소에도 말이 짧아서 항상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터지는군요. 일상에서도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 다 오해합니다. 여태껏 다들 좋게 봐줘서 그렇지 사실 몇년전에도 몇번 데인적 있는거 같은데 변하시지 않네요.
아마 cctv로 보이는것조차 빙산의 일각일거에요. 가정폭력의 속성을 아신다면 이런 이야기 못합니다. 전 용케 참으면서 살았다 싶습니다.
히이익 진짜 진담으로 한 말이라고요? 남편이 아내를 복도에 질질 끌고가는 광경을 보고 드는 생각이 '화해하고 백년해로 했으면, 보이는대로만 판단하고 단죄할순 없으니까요' 이거에요? 그걸 게시판에 그대로 쓴거구요?
제일 한심한 분.
정말 여전하시네요
여러번 이런 일이 있었지만 언제나 한결 같았으셨던 기억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