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스캔들이 있었는데 조용하네요.

상대 인물이 단지 야당이라는 이유로 조용한거라고 생각하니 역시나 정치는 편가르기에 불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한나라당이라면 꽤나 시끄러웠을텐데 말이죠.


이게 우리 정치의 한계인가싶네요.


괜히 성희롱한 한나라당 의원 재선된다고 욕할꺼는 못되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민주당이던 민노당이던 비슷한 일이 벌어질테니까요.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죠.)


사실 정치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과 일치한다는게 맞는가봐요.


그리고 앞으로 정치인이랑 사귈때는 유부남인지 아닌지 일단 검색부터 하고 사귑시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식까지 달린 유부남 정치인이 총각이라고 속일 수 있는지,

그냥 보통사람이라면 모를까...

정치인의 기본자질은 금방 들통날 거짓말도 일단 하고보자인듯 싶네요.

    • 듀게에선 어차피 한나라나 민주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익스큐즈된거 아니었나요?
    • 한나라나 민주나 둘다 우익이죠. 근데 그 두당이 90퍼센트를 먹고 있으니까...
    • 전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데 기사 읽고 그냥 지나갔어요.
      야당이라 그런거보다 제가 간통제 폐지 찬성 쪽이라 그랬을지도 모르죠? ㅎ
    • 거짓말이 직업병이 된걸까요?
    • 그래도 호화청사 지은 한나라당과 비교할 수 있나요. 제 댓글은 위 내용과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 언론이 허리 아래 이야기 안하는 것은 30년이 넘은 전통입니다. 그래도 인터넷이 있으니까, 게다가 야당이니까 시끄러워질 수 있겠죠.
      오히려 "피디와 작가가 다 알아봤는데 공식적으로 출연 안 되는 사람은 이모, 황모밖에" 없다는데 이모와 황모가 누군지 더 궁금하네요.
    • 김부선씨 막 리플도 다셨더라고요...ㅠㅠ "나한테는 총각이랬잖아"
      뭐랄까 영화같아요...
    • 사과식초/ 몇년전에 호텔에 묵주 빌리러 갔다던 여당의원도 별 문제 없이 넘어갔죠.
      묵사마라고 별명이 추가되긴 했지만요.

      이번 일도 대충 누군지 다 나온거 같긴한데 한심하긴하죠.
      총각이라고 했다는게 참 민망하긴합니다.
    • 같이 잤다는건 상관할 바 아닌데 총각이라고 거짓말 했다는건 정말 한심스럽고 딱하군요.

      잡음 /정현근 묵사마는 들었는데 당시 여당에 또 있었단 말인가요?허; 누군가요?
    • 오오오 금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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