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5.5인치 아이폰을 정말로 내놓나봐요...

우와...


화면 크기 키우는 것에 그렇게도 인색하던 애플이


한방에 4.7도 만들고 5.5도 만들다니...



5인치 넘는 폰들은 진짜 크거든요.


특히 손 작은 아시안 여자분들한테는 지나치게 크다고 생각할 분들도


아마 적지 않을거여요.



전 지금 5.2인치인가 5.3인치짜리 한마리랑 4.7인치짜리 한마리랑 두 개를 쓰는데,


큰 걸 쓰다 작은 걸 쓰면 진짜 순간적으로 짜증이 날 때도 있어요.


근데 큰 건, 한 손으로는 못 씁니다, 꼭 두 손이 필요.



이번 큰 아이폰이 나오고 만약 갤노트 시리즈가 크게 망한다면,


애플과 삼성의 격차는 또 한번 벌어지겠군요. 기대되는 시츄에이션입니다.


저는 한 4년 만에 다시 아이폰을 사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잉 아잉 아잉폰


느무 비싼데... ㅠ.ㅠ


    • 아무리 크게 만들어야 테레비 보다는 작겠지.

      • 근데 20센티 거리에서 보는 5인치 화면은


        2미터 거리에서 보는 50인치 화면만큼 거대해요.

    • 갤노트 시리즈가 크게 망할 일은 없을 겁니다.


      애플이 4인치 폰은 계속 판매하면 좋겠어요. 제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는 '작아서'거든요.
      • 구작을 언제나 가격과 용량을 줄여 같이 팔아 왔으니


        아마 5나 5s를 여전히 모양 바꾸던가 용량을 16기가 한가지만으로 통일하던가 해서


        팔지 않을까요? 사실 그것도 기대되어요.




        5s는 정말 잘 만든 물건이거든요, 나중에 값 싸지면 한마리 갖고 싶을 정도로.

        • 아이폰6이 크기가 작은 버전도 같이 나오면 좋겠다는 말이었어요.

          고스펙의 작은 폰을 내놓는 회사는 지금 소니와 아이폰밖에 없거든요.
    • 다 필요없고, OSX을 얹은 12인치짜리 테블릿을 내놓으시오 애플.




      물론 와콤 넣어서.

      • 와콤은 삼성꺼라 좀 힘들지 않을까요?
        • 잉?




          WACOM 말씀 하시는거 맞죠?


          그거 미국이나 일본 회사가 아니고 삼성 자회사인가요?



          • 삼성이 예전에 주요지분을 인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갤노트 시리즈의 터치감이 좋은 것도 WACOM의 덕택으로...

            • 주요 지분 이라기엔.. 그냥 일본 본사 지분 5%를 인수했을 뿐이므로 '삼성 것'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략적 협력 관계라면 말이 되겠죠.

              • 네 삼성 것이라고 하는 건 주주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적었서 잘못 올렸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삼성과 밀월관계를 형성할 수 밖에 없겠지요.




                p.s) 일본기업 답게 대부분 기관투자자들이 주요주주들이네요. 삼성과 지분율 차이는 거의 1% 정도 차이구요. 

    • wacom shareholders japan 하니 쉽게 나오네요.


      Eto Yoji 라는 사람이 창업자거나 소유주인가봐요.


      이 사람이 자기 이름과, 자기 자산 관리회사인 듯한 회사 이름으로


      가장 큰 지분을 가진 듯 하군요, 우호지분을 포함하면 아마 단단한


      지배력을 갖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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