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라고 항상 이기는건 아니죠

저 택시 드라이버 시절부터 이 양반 팬입니다.
오늘 이 양반의 팬인게 참 자랑스럽네요.
"만일 당신이 미친개에게 물렸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 개인가 주인인가?
당연히 주인일것이다 고로 모든 책임은 이스라엘같은 나라를 인정하고 받아준 미국 정부에게 있다"
말도 참 짧고 굵게 잘하세요.
트위터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라는게 함정...
이건 페이스북이잖아요. 껌옹은 트인낭입니다!
SNS를 싸잡아서 인생의 낭비라고 한건줄 알았어요; (전 둘 다 안해서 구분도 안가고 어떻게 다른지도 잘 모릅니다;;)
'이스라엘'을 '미친 개'에 비유했는데 그 말에 동의를 한 셈이니 둘 다 싸잡아 비판을 했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런 나라에서 이렇게 대 놓고 말하는 게 만만치 않은 배짱이군요.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을 지지하는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더 모욕적일듯 합니다....
이걸 두고 역시 퍼거슨옹이 옳았어- 할 사람도 엄청 많을 듯요. 유대인이라든가 이스라엘사람이라든가 시오니스트라든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