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보고 오신 분 없나요



오늘 조조를 예매해 놓고 잠에 빠져서 놓쳤습니다ㅜㅜ

후회막급하게 앉아있다가 내일 다시 보러 갈 생각이었는데 군도를 단체로 보러가게 되서 주말까진 못 볼 것 같아요.


명량과 군도에 밀리고 있지만 그렇게 재미있다던데, 혹시 보고 오신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어벤저스 떡밥이라던가, 쿠키라던가 치명적 스포만 아니라면 좀 알려주세요.

    • 제가 아는 사람은 오늘만 두번 봤대요.

    • 0회차 보고 왔슴다.

      어벤저스 떡밥은 제가 아는 선에선 없는 것 같고, 쿠키 영상 2개 있어요. 전 영화 볼 때 습관적으로 시계를 보는 편인데, 가오갤 보면선 거의 시계를 안 봤어요. 문득 시계 한번 보니까 한시간이 어느새 지나가있더라구요. 그만큼 이야기를 잘 압축해서 지루하지 않게 휙휙 전개한다고 해야 할까여. 어벤저스 보단 SF적 성격이 강한 거 같슴다. 신나요! 보실 거면 3디로 보고 오세요! 이대로 가단 명량 물량공세에 밀릴 거 같아서 눙무리...
    • 저는 좋았지만 호불호가 갈릴영화라고 생각하고, 큰 화면일수록 좋을거 같아요.

      히어로물보다는 스페이스오페라,캐릭터물같은 느낌

      아이들이 끝나자마자 나는 가디언즈오브더 갤럭시다를 반복하더라구요
    • 취향탈 수 있는데 마블영화나 스페이스오페라쪽에 호감이 있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시대의 스타워즈를 보는 느낌이었네요. 물론 클래식3부작이요ㅋㅋ
    • 어벤저스나 토르 다크 월드에 나온것과 비슷한 저쪽 세계에서 큰 사건인데 내내 가볍게 풀어내더군요. 뭐 진지하기만 할 수는 없으니 나쁘진 않았는데 마블 영화답진 않아 보여서 좀 이상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쿠키는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나오는 영상은 짧고 별 내용이 없어서 기대하고 기다린 사람들이 실망을 많이 하더군요. 마블 코믹스에 대해 약간 아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보기엔 그냥 개그씬 같았어요.

      • 거기 나오는 캐릭터도 마블의 꽤 유명한 캐릭터입니다.
        • 음... 그렇군요. 역시 그쪽은 제가 모르는게 많네요. 그러고보면 요새 안본지 꽤 돼기도 했구요.


          이런거 알아서 뭐해, 라고 위안 삼아 봅니다. 이런거 알아서 뭐해! 호빗만 제대로 보고 알면 되지! (...)

    • 노바나 시아, 크리나 스크럴, 팔랑크스 등은 마블 세계관에서 자주 보이던 곳들이고 이름들이지요.


      이번에 등장한 잔다르는 스타워즈에서의 코러선트나 스타트렉에서의 벌칸, 지구등을 연상시키는 면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래서 그게 나쁘진 않고 좋았어요.


      앞으로 다른 영화가 나온다면 잔다르 뿐만 아니라 다른 곳들도 더 나왔으면 하네요.

    • 기대하겠습니다:)

    • 로켓라쿤에 반해서 엄청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앉으나 서나 너구리 생각...+_+ 아. 까칠하고 양아치같은 모습이 참 매력적이예요.
    • 오늘 봤어요,,4시30 분 영화인데도 빈좌석 없이 다 차있던데요, 전 재밌게 봤고 ost가 좋아 유투브로 열심히 찾아서 듣고 있어요.

      언더 더 스킨이랑 말레피센트, 이것까지 음악 선정을 잘 해서 더 기억에 남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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