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프랑스에선

대충 어림잡아 보면 르몽드같은 경우 한국의 발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쓰며 한국이란 나라를 소개했습니다. 반면에 과도한 자본주의로 서민의 삶이 힘들단 이야기도 했고요. 보통 프랑스 사람들은 고등학교까지 교육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것은 한국 전쟁에 대한 것만 간략히 배우고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한국하고 중국하고 뭔 차이냐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 이번 쥐 회의덕에 언론을 통해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접한 경우가 많더군요. 제 불만은 이걸 왜 서울에서 한 걸까 하는 거예요. 대전도 있고 광주도 있고 대구도 있잖아요. 심지어 인천을 고려했다던데 거기가 더 나았겠어요. 삼성동에서 치루는 것은 무리였지 않나 싶네요. 내년 프랑스는 파리가 아니라 깐느에서 한다는데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 여름이 아닌 깐느는 꽤나 한적할테니까요. 하긴 서울보다도 더 복잡한 파리에서 이걸 하면 정말 엉망진창이겠죠.
    • 적당한 숙박시설의 수를 생각하면 서울 말고는 제주 외엔 없을 것 같아요.
    • 제주도 고려대상이었다던데 거기가 인천보다 더 나았을지도요.
    • MB께서 봉은사를 보여주고 싶어서 코엑스로 잡았다고 합니다.
    • 서울에서 한 것에 불만은 없지만 코엑스는 좀 무리수; 너무 복잡해요.
    • /eoehr
      하지만 안내지도에서 봉은사를 빼는 센스! 이거슨 보물찾기 하던 추억이 방울방울.

      Grey님의 숙박시설 때문에 서울, 제주도 얘기는 저도 이해가요. 지방에 있는 호텔들 국가정상들 머물기엔 좀 애매하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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