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헐;;; 노희경 작가 정말 쎄네요.


 괜찮아, 사랑이야


 4회 마지막  단 1초의 장면에서 심장이 찌르르;


 눈도 호강하는데 이야기는 심장 쫄깃하고


 

 아.... 이 드라마를 종방 이전에 보게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다리는 시간들이 끔찍할거 같네요 ㅠ.ㅜ


 

    • 이러면 4회 1초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 1회, 2회, 3회, 간간이 파일로 다운받아 보면서,


      왜 이번에는 뭔가 계속 어설프지,


      정신과의사치곤 참으로 전문성 떨어지는군,


      조인성과 공효진은 연기가 왜 늘 비슷비슷해 보일까 ..하며


      드라마에 별 애착을 못 갖다가,


      4회 마지막 장면에서 베었어요 가슴이 확. 

    • 1화 보다가 tv 토론(?) 장면에서 도저히 오글거림을 못 참고 껐는데 4화까진 꾹 참고 봐야겠어요.

      이거저거 다 차치하고라도, 정형외과도 아닌데 왜 인턴레지를 때립니까..ㅜ.ㅜ
      • 저도 토론장면은 그랬어요.박수는 왜 그렇게 자꾸 치는지.미쿡인줄 알았네 ㅋ

        공효진 거칠더군요.의학드라마들이 다 버려놓은건지.
    • 저도 토론장면에서 견딜 수 없었고, 클럽 씬과 자동차 추격 씬에서 할 말을 잃었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나오는 씬들이 설명이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연출과 편집, 대사가 삐걱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상과 음악은 과하고, 할 말은 많은데 급하게 먹다 체한 느낌? 하여간 그래도 공-조 배우와 노 작가님에 대한 호감, 홍대 앞 공동주거 생활에 대한 판타지 충족? 등등으로 보고 있어요. 4회 아껴두고 있는데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 1,2회를 꾹 참고 봤습니다. 나오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나 쿨내 진동함' 이라고 얼굴에 써놓고 있는 것 같아서 도저히 못 견디겠더군요.


      어때 이런거 너네 좋아하지? 라는 말을 70분동안 하는 것 같았어요. 으악! 4회 엔딩이 가슴이 베일 정도라고 하니 3회를 또 꾹 참도 봐야 하는 걸지 고민되네요.

    • 저도 노희경작가의 팬인데요 이번에 왜이렇게는 인물들에게 잘빠지지 않는건지. 그사세에서 느꼈던 공감되는 감정들을 느끼고 싶었는데, 4회 참고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하나요ㅠㅠ

    • 4회까지 노희경, 공효진, 조인성에 대한 팬심으로 버틸만큼은 재미 있었어요;;  물론 제 눈이 즐거웠던 것도 한 몫


      아무래도 이전 작품에 비해 다소 튀는 듯한 트렌디함? 오글거림? 그리고 공효진의 보기 드믄 캐릭터 이해가 삐긋거리는 부분? 등등이 맞물려 좀 산만하고 몰입감이 떨어진 측면이 있었던게 아닌듯 싶습니다.  조인성은 맡은 역할의 난이도에 비하면 아주 선방했다고 보구요.


      문제는 공효진.... 정신과의사이면서도 본인 스스로도 정신적 병을 갖고 있는 (그것도 공중파에서는 다소 껄끄러운) 섹스에 대한 저항감을 갖고 있는 여성을 소화하는데 좀 벅차보입니다.  이번에는 공배우가 좀 공부나 연구가 부족한 느낌? 혹은 미스 캐스팅?   이나영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이 절로 들더군요.  이나영이었다면 뭐 이거 저거 설명 없이 캐릭터가 그대로 이해되고 전달됐을거 같아요.

    • 저는 이 드라마의 설정들이 과해 보여요. 90년대 드라마 같은데 오히려 배우들과 연출 쪽이 커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1초 장면은 오히려 보고나서 그러지 말지 싶었어요. 제가 노희경 작가 드라마를 처음에는 봐야겠다 하면서 도중에 포기하는 그런 지점과 일맥상통해요. 그래도 이번엔 계속 봐보려구요. 주조연 캐스팅들이 맘에 들어서..
    • 1,2회 완전!재밌고 3,4회 그만하진 않았어요. 계속 볼만한 수준은 유지하겠지만 인물들이 패싸움을 자주 하네요;; 대사도 좀 허세가 강해지는 중. 공블리 안 이쁘다규!...그래도 연기는 늘 만족해요.가끔 귀엽기도 하고.따지자면 조인성도 코가 너무 커서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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