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풍파는 피해갈 수가 없나봅니다...





http://youtu.be/wIDn9S9019Y




락커가 배가 나오다니요 ㅠ

맥주를 얼마나 먹어야 저렇게 나오나요 ㅠ


제가 이 팀을 알게 된게 고1무렵 혹은 중3? 워낙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청문회 모드)

저의 어린 날과 함께 한 음악은 잊혀지질 않아요

살기 위해 사는 게 지겹다는 첫번째 노래, 상당히 짧아요 한 곡이 2분이 채 되질 않습니다만

그 강렬한 느낌이 좋았던 거 같아요


여담이지만 보컬이 왠지 지적으로 생겼다면 잘 보신겁니다

무려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이에요

지겨움을 이기기 위해 노래부르기 시작했다는데

이게 나온지 십년이 넘었으니 도대체 얼마나 많이 불렀겠어요

저를 위해서라도 그 지겨움을 이겨주길 바랄 뿐입니다

어렸을 때 지겨운게 싫었다면 이젠 반가워요 이 지리한 삶이 계속 이어져

십년 후에도 또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야야야야야~


p.s 제가 그냥 노래만 듣다가 혹시나 해서 가사를 찾아봤더니

Cause I'm sick of not living To stay alive


not이 안들렸다는.....


    • 흐흐흐 / 음 약간 착오가 있으신거 같은데 ㅋ 락커들 상당수는 배가 나왔죠.....왜냐고요? 맥주를 엄청나게 쳐묵쳐묵하기땜에..... 환갑넘어 아직도 스키니하게 유지하고 계시는 키스 리처드옹도 배만 보면 완전 올챙이죠....흐흐

      • 역시 맥주를 적당히 먹어야 겠습니다..


        모든 일의 원흉이었어 ㅠㅠ

        • ....전 맥주도 안먹는데 왜 배가 ㅠ.ㅜ

    • 서양인들은 맥주, 콜라랑 같이 엄청나게 집어먹는 팝콘, 심지어 버터팝콘이나 시럽팝콘,


      그리고 감자튀김으로 배 많이 나온 아저씨들 진짜 많다 합니다.


      거리를 다니면서 봐도, 뒤에서 보면 그리 뚱뚱하지 않은 아저씨들이 배는 정말 ㅎㄷㄷ한


      양반들 많이 봐요.




      여자들도 배가 많이 나온 사람들이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뚱뚱한 사람을


      그리 싫어한다거나 미워하는 분위기를 느끼기 힘드네요. 워낙 많아서 그런가?


      하긴 미국의 어느 당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니, 미국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나 친구, 친지 사이에


      당뇨 환자들이 워낙 많아서 당뇨 환자를 그리 이상하게 여기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더군요.




      한국에선 당뇨 환자들한테서 잘 나는 특징적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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