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꼬이고 이상해진다고 느낄때
요새가 그렇습니다.
어제 아이돌 관련 망언 얘기를 하는 건 아니구요. 살면서 말실수는 다들 하는 거니까요.
그냥 기분 상태가 그렇습니다. 엄청 꼬여있는 데다가
쓸데없이 화가 난달까요.
노래 가사로 보면 "다른 사람은 상냥하게 구는 건데, 거기에 울컥하고 화가 나는 겁니다."
지나고 생각해봐도 알아요. 친하게 구는 거라는걸요. 근데 거기에 화가 나버려요.
예전엔 이 정도까지 꼬이진 않았던거 같은데 스스로 위기감 같은 게 있습니다.
감정이 컨트롤 안되면 생각이라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의외로 어려운 일이네요.
Mr.Adults라니요 ㅎㅎ
사실 일본어 조금 배우긴 했는데 확실히 다른나라 말인거에요
그래도 뭔가 입모양 싱크가 잘맞고 있다는 건 느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런게 저도 갈수록 어려워지는거 같아서 큰일이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전 거의 애니로만 배웠네요. 그래서 대충 듣기만 약간 ㅎㅎ
여유가 없어지는것 같아서 어렵네요.
애완동물이든, 가족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간에 정기적으로 애정과 스킨십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의 포유류가 옆에 있으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고양이 있었을때는 좋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