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새 걸그룹 레드벨벳 - 행복 MV

    • 유재석이 좋아할 것 같은 리듬이네요. 뮤비만으로는 감이 안 오지만...왠지 대박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여서 좀 아쉽기도.

    • SM에서 인디밴드 '레드벨벳'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써서, 게시판에 이름이 오르내리던 그 그룹이군요.

      • 게시판에서 그랬군요. 이름논란은 당사자 간에 잘 해결됐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케이크 이름과 똑같다고는 하지만.

    • 역대 sm 아이돌중 데뷔곡이 1위 찍은 그룹은 ses와 동방신기 밖에 없으니


      회사차원에서도 이름 인식 시키는 정도라도 만족할거에요


      근데 이팀 구성이나 외모가 다른 회사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아무리봐도 와이지나 큐브 애들 같아요. 에셈이 방향을 좀 전환 한건지 어떤건지.. 그래도 애들 외모는 참 좋으네요ㅋㅋㅋ

    • 노래도 외모도 2NE1과 f(x)를 잘 섞어서 반으로 나누어 놓은 것 같아요.

    • 함수에 우유 넣고 크림 넣고 캬라멜 넣은 느낌인데요. 나이도 크게 차이 안 날 텐데 원래 나이 비슷한 팀 둘씩 내보내는 게 스타일인가 싶기도 하고요. (에쵸티-신화/동방신기-슈주/샤이니-엑소/함수-레드벨벳) 인원이 다섯은 되니까 누군가는 다른 팀과 나이가 겹치겠지만 연령대 느낌이 그래요.

      꽤 산뜻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요즘 SM의 냄새는 나는데 데뷔곡이라 그런이라 그런지 걸쭉한 SMP냄새는 안 나네요. 멤버는 아직 얼굴이 전부 똑같아 보입니다.
    • 외모를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듯한 저 스타일링은 뭔지..  소시나 함수보다는 단아한 얼굴의 미녀들을 모아놨군요. 요새 스엠에서 내놓는 곡들과 궤를 같이 하네요. 


      대중들에게는 큰 반응이 없음에도 계속 미는 걸 보면 나름 대단한 소신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좀 더 글로벌하다는 판단일 수도 있겠죠. 


      메인보컬 음색이 태연과 살짝 비슷한 것도 같아요. 

    • 특별한 매력은 모르겠지만 어디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주섬주섬 잘 챙겨 내보낸 듯한 느낌입니다. 기존 sm 아이돌 팬층의 반응이 나쁘지 않으니 일단 성공 예약은 끝났고 어디까지 뻗어 나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 에셈 노래 답지 않게 쉽고 굉장히 좋네요. 왠지 90년대 아이돌 연상 시키면서 SES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 유진씨처럼 압도적인 미모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 곡 지나면 제가 미쳐 알아보지 못한 멤버의 미모가 솟아오를 것이고 결국 이 그룹도 뜨겠죠. 하지만 에프엑스의 라차타나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처럼 신세계가 열리는 듯한 낯설거나(에프엑스) 환한(소시) 느낌은 없습니다. 어딘가 구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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