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예은 신곡 뮤비도 베꼈네요.
그냥 박진영이란 인간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다 버려야겠군요.
모바일이라 유투브 링크는 어렵지만
최근 충격적인 기교와 연기력의 무용수의 춤으로 화제가 된
sia - chandelier 라는 곡의 뮤비 컨셉을
베끼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어설프게요.
표절정도까지는 아니라도 한심하다는건 확실하게 와 닿네요.ㅎ
그나저나 저 뮤비는 진짜 예술입니다..
원곡(?) 뮤직비디오는 정말 기괴하게 아름답군요!
모르던 곡인데, 이쯤되면 소개시켜준 박진영에게 감사해야할 판 ㅎ
+ 목소리가 귀에 익다 했더니, 작년에 마르고닳게 듣던 데이비드 게타의 Titanium 피처링한 사람이로군요!
에잇, 근데 전 sia - chandelier 뮤비 너무 좋아해서 엄청 많이 돌려봤었는데 그래도 예은 새 뮤비 보면서 베겼네 하는 생각은 못했었어요. 그게 제가 무뎌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적당히 아이디어는 가져 왔지만 결과적으로 결과물이 의도하는 바나 느낌이 너무 많이 달라서, 춤도 너무 다르잖아요. 박진영이 얄팍하게 소스를 얻은 것 같긴 한데 표절이라 하기엔 가볍네요. 매트릭스 보고 미녀 삼총사 나온 그런 느낌?! ㅋㅋ
표절은 아니죠. 노래도 일부분만 유사한 느낌을 따온거고
그래도 항상 표절로 말많은 jyp가 아직도 버릇 안고치는거 보면 참..그렇습니다.
귀신 같은 분이시죠. 뭔가 게으르게 통째로 가져다 쓰기보다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엮는 방식입니다. 기타 프레이즈는 어디에서, 멜로디 몇 소절은 어디에서 같이요. 난 여자가 있는데 어쿠스틱 버전이던가? 처음 들었을 때, 제가 알던 음악 몇 곡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더군요. 어떻게보면 한국판 칸노요코 같달까... 결과물은 늘 그러싸한 게...
박진영은 표절을 창조로 생각하는게 맞아요.
너무 많이 봐서 창조할 시간도 없고.
음. 텐아시아의 예은 인터뷰를 봤는데 작곡부터 시작해 티저 컨셉, 뮤비 컨셉 다 본인이 낸 거라고 돼 있었어요. 안무도 현대무용가와 예은이 의논해서 같이 짰고요.
인터뷰를 보면 예은이 굳이 거짓말을 했을 것 같진 않고, 표절여부를 떠나 이번 건은 박진영과 별 상관이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뭐 참고했다.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본문은 사실 그냥 jyp가 싫어요.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