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리 2화

역시 재밌어요

살인사건은 더 심각한 사건(?)으로 밝혀지고

직원들의 성격도 조금씩 드러나는데

정말 생초리 지점의 직원들 중에 살인범이 있다면

누가 범인일까요?  아직까진 딱히 의심가는 사람은 없는데...

 

코미디와 미스터리, 호러가 적절하게 섞여있는 게 좋네요.

 

그리고 하석진이 연기하는 캐릭터...수학천재가 벼락을 맞아 숫자치가 된다는 것

코믹한 요소라기보다 굉장히 암담하고 서스펜스 넘치는 상황이었네요.

재수 뽕이라고 불리지만 가난한 가족들 혼자서 책임지고 있는 걸 보면 응원하게 됩니다.;

 

혹시 놓치신 분...

잠시후 1시와 3시에 두번이나 재방하네요 ~

    • 저도 재밌게 봤어요. 설정이나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상당히 극단적이지만 그게 또 엄청 현실적으로 느껴진달까.
      25분짜리 시트콤보다 호흡이 길어서 좋기도 하구요.
    • 네 하이킥보다 훨씬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지금까진 더 좋네요;
    • 범인은 강북길씨입니다.

      그냥 촉이 왔어요.

      몇 개월후 저의 이 댓글은 성지가 됩니다.(아니면 뭐...그냥 묻으면 되고요...ㅎㅎㅎ)
    • 깜짝이야 스포일러 당한 줄 알고 놀랐잖아요 ㅋㅋㅋㅋㅋ
    • 생초리지점에서 같이 일하는 여성분이 범인일 것 같아요. 이영은씨 말고 다른 여자분 ㅋㅋ
      장례식장 갔을 때 혼자만 우울한 모습을 보이는게 뭔가 수상했어요
      저의 댓글이 성지가 되길 ㅋㅋㅋ 아님 말고요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