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자유의 언덕 예고편(링크)

    • 홍감독이 외국인 배우 데려다가 영어로 연기하게 하는 영화는 그닥 끌리지가 않네요...
    • 감독님 영화는 항상 제목이 끌렸는데, 이번엔 왠지 딱딱한 인문철학서 제목 같아서 별로에요.

      예고편은 좋긴한데 좀 밋밋하기도.
    • 일본 개봉 제목은 지유가오카自由が丘(8丁目)던데(도쿄의 한 동네이름). 원래 자유의 언덕이라 짓고 일본 제명을 지은건지 지유가오카를 한국식으로 번역한건지 궁금하네요. 카세료 어릴 때 외국에서 살았다고 본 거 같아요. 그래서 영어 잘한다고.
    • 태어나자마자 미국에 가서 칠 년 정도 살다 왔다는데, 영어는 안 잊어 버리고 다른 연예인의 입을 통해서지만 돌아와서 일본어 배울 때 어려웠던 점에 관한 얘기가 전해지는 걸 보면 외국인 학교 같은 데를 다녔던 걸까 추측해 봅니다.

    • 저는 옥희의 영화부터 좀 질렸어서 이번엔 색다른 점이 있을까 살짝 호기심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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