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쓸데없는 짓 같은거 뭐 하셨나요?

누가 찍은 가수 세로 직캠을 tv에서 보면 3배나 옆으로 늘어나 보여요.

tv를 컴퓨터 모니터로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세로로 찍은 직캠을 90도 회전하는 인코딩을 했습니다.

꽤 오래 걸리네요 

고개를 옆으로 해서 봐야합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거냐.

    • 냉장고에서 얼어버린 맥주가 녹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한테 오늘 서울 하늘에 뜬 무지개 사진 보내고 힘내라고 했습니다..무답
    • 맥주를 사와서 마시고 있습니다.(내 뇌세포...)

    • 할일이 태산 같은데 듀게질이나 하고....

    • 엘지 경기보러 잠실갔다가 5회말 끝나자마자 바람같이 구장떴어요 그릴킹에서 치맥만 했어요 올림픽공원 싸돌아댕기다가 12시에 집에 왔어요
    • EBS에서 <허트 로커> 봤어요. 기억력이 나빠지니 봤던 영화를 또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나빠질 테니 나중엔 좋아하는 영화를 열 번쯤 봐도 여전히 재미있겠는걸요.  나이 드는 것도 항상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

    • 늦은 밤에 야식으로 라면 끓여 먹고 드럽게 늦게 일어나서 듀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젤 쓸 데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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