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재밌군요.

유희열 이적 윤상. 페루 여행이네요.

다들 직업에 있어서 호감형이고 절친들에요.

첫날부터 몰카와도 같은 황당한 시추에이션이 이어지는데 유희열 크게 당황하는 모습 처음 봤네요.

윤상은 생각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이적도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남자같은 털털한 성격은 유희열인데 생각보다 눈치가 없고 예쁜 여자를 심하게 좋아하네요.ㅋ (설정이 아니라 진심인듯)


다같이 친하다는 윤종신이나 정재형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조용한 그룹이긴 해요.
    • 윤상 배려하다가 뒷통수맞고 뻥져했던 이적때문에 겁나 웃었었네요 ㅎㅎ


      유희열, 도미토리 혼숙이라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방송나가면 마눌님한테 어떻게 해명하려고 그리 정직하게 표현하는지 ㅋㅋ

      • 유희열은 마눌님한테도 유하게잘넘길듯 ㅋ
    • 저도 윤상 같은 악의없이 사람 벙찌게 하는 유형을 알아서 웃었는데 이적이 그거 가지고 오래 삐쳐있는 것도 놀라웠어요 ㅎ.
      • 저는 윤상같이 악의없이 벙찌게하는 유형때문에 기가찬적이많아서..

        답답함이 목구멍까지..
    • 희열옹은 페루 가서도 여전 하셨...
    • 친구들끼리 여행가서 저렇게 사소하게 맘상하는 경우 많아서 참 공감가더군요. 지금까지 꽃보다 여행 시리즈 중에 가장 보편적인 여행의 느낌을 주네요. 외국음식도 제법 먹어보고, 영어도 크게 빠지지 않고, 새로운걸 받아들일 줄 아는 30-40대의 모습이랄까요.


      짐없이 갔는데 다른옷필요없이 날씨가 잘 맞아떨어진거, 짐없이 가서 숙소 이동 쉽게 하는거 좀 부러웠어요 ㅎㅎ 페루로의 긴 비행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안보여줘서 마치 여름휴가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것처럼 착각하게 하네요^^; 아 남미 가고싶다!!
    • 해석이 저랑 달라서 깜놀했어요 ㅋ


      이적서운한거 이해하고.

      윤상은 스텝에게 밉보였는지 악마의 편집? 왠지 한국서는 다들 미워할 까탈부리는 무임승차 스타일로 편집된 분위기..


      담주에 화장실 에피나오는모양인데 윤상 화장실문제로 노댄스때 신해철도 힘들었다는데 문제가있긴하나봐요.


      그렇지만 기껏 방찾아 옮겼는데 그와중에 아까가 더 나았다면서 찬물끼얹는거보니..젤큰형이 배려한 동생들에게 하기엔 너무 눈치없고 어이없던걸요.


      유희열은 천사의 편집이랄까 뭐든 좋게 편집해놓은걸보니 제작진이 봏아하나보다 싶을정도던데 눈치가 없다구요?


      이적두 막내로 좀 잘하는거같구..


      윤상이 앞으로 주목됩니다.

      전 제작진이 너무 밉편집 하는거같아서..조마조마..이렇게 사람하나 보내나 싶데요.


      귀국시 미국사 낙오 소문도있었던모양..
      • 꽃보다 시리즈에서 시청자가 미워할 사람 찍어봤자 제작진 입장에서 좋을 것도 없다고 봐요. 그저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고 보고 윤상 행동도 손 많이 가는 공주과라 그렇지 미안해하기도 하고 멘트도 유머성이 떨어지는 농담으로 보였지 딱히 악의있게 보이지 않았어요. 유희열이 눈치 없는 장면은 윤상의 돌려치기 말하기를 못 알아들어서 한 말이죠. 그 장면 화면에도 자막으로 나왔다시피.
        • 악마의 편집 같던걸요. 윤상 에대해 아무생각없던 저도 놀랐어요.


          그나저나 이적이 좀 소심한 스탈이긴한듯해요 ㅎ
          • 악마의 편집이라는 건 사실을 왜곡하는 편집을 말하는 건데... 꽃청춘 1편에서 딱히 윤상만 가지고 그런 면이 보이진 않던데요?


            그리고 윤상 같은 사람이 주변에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이해할만 했어요. 물론 빡치는 이적에 대해서도ㅎㅎㅎ

            • 밉게보일면을 부각시키는 편집이란뜻이죠.
              • 저도 얄밉긴 했지만 다음 화 예고 보니 풀리려나본데요.예능 심각하게 보지 마시죠.

      • 미국에서 윤상만 하루 늦게 귀국하긴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꽃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을 거라는 제작진의 언급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꽃보다 시리즈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출연자들 골려먹기 정도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윤종신은 지병때문에 저런 배낭여행 컨셉에서는 윤상 이상으로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다..

    • 저도 여행가면 깨끗한 욕실이 구비된 청결한 숙소만큼은 사수하는 편이라 윤상을 이해하다가, 마지막에 이적을 빡치게; 한 말엔 저도 뻥진ㅋㅋㅋㅋㅋㅋ

      셋 다 다른 캐릭터라 이번 꽃보다 청춘도 소소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 기대되요^^
    • 저는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에서 최초로 '짐꾼'이 없는 여행이어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역할 분담(길 찾기와 총무 등)도 자연스럽게 나눠지는 것도 좋았구요. 여행 초반에 소소한 오해나 갈등 겪는 것도 현실적이어서 다음 화도 기대가 됩니다. 

    • 이적이 호감이네요. 배려도 좋고 꽁하는 스타일도 아닌듯하고 상황파악과 정리가 빨라보입니다. 타올영역 확인시키는 윤상 너무 웃겼어요 ㅋㅋ

    • 보리/ 저 심각하게본적 없는데요?


      예능에서 악마의편집으로 훅가는사람들 종종있죠.
      • 누구는 어떻다 누구는 또 어떻다 하시길래 진지하게 보신줄 알았더니 편집 이야기였나 보네요.


        그런 뜻 아니시겠지만 따지시는 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