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님.....
'군도' 보고 빠심이 하늘을 찔러 글 하나 남겨 봅니다.
동원님......
동원님......
동원니이이이이이임....
동......
원......
님......
아.. 동원님...
상복 입은 동원님, 도포 입은 동원님, 도포 앞섶 풀어헤쳐진 동원님
칼 겨누는 동원님, 칼 휘두르는 동원님, 칼 피하는 동원님
서 있는 동원님, 말 타는 동원님, 달리는 동원님
상투 튼 동원님, 반묶음한 동원님, 생머리 동원님
화난 동원님, 한 맺힌 동원님, 썩소 짓는 동원님
부채 든 동원님, 안경 쓴 동원님, 꽃잎 휘날리는 동원님
동원님....
사랑합니다....
괜히 참치군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군요; 글이 참치캔 광고처럼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강동원 닮았다고 합니다.
강동원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 내 후배
최동원 투수 얘긴줄...
강동원이 요물이긴 요물인가봅니다.
남자, 여자, 관객, 감독 이 사람 저 사람 다 후리고 다니네요.
저도 참치 이야긴 줄 알고 클릭했어요;;
게시판 유저중 동원이란 분이 계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