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쉽이란거와 거의 담쌓던 김연아였는데....


 남친이라는 사람이 일을 저지르네요.

 

 군복무중(체육부대 소속)인 상태인데 숙소 무단이탈을 했다고 합니다.

 이탈해서 무슨짓을 했는지는 거론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탈 자체가 이미 욕처먹어도 싼짓이라


 이번에 보니 

 연예병사들만 군대에서 특권을 누리는게 아니었네요.


 죄질도 나쁩니다.

 거짓말로 숙소무단이탈뒤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치료까지 받았었는데 이 사실을 보고 안하고 은폐했었다고 하네요.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밝혀지지 않았을테니 아마 딱 한번 저런 탈선을 한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선수자격이 박탈되었다는데.... 

 그만큼 저지른 죄가 간단치가 않다는 반증이겠죠.


 

 해당 사건에 관한 기사가 아주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모두 '김연아 남친'이 주어;;;;;


 연아가 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기사화된 횟수보다 안드로메다급으로 많을거 같네요.





 부제: 피겨신에서 인간으로 돌아온 연아의 첫 시련 (내 남자친구가 XXX라니)


    • 김연아씨가 연애하고 있었다는 거 까먹고 있었어요;;;
    • 뭐 피겨에서나 신이었지 진짜 신이었던것도 아닐테니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은 그저 두고 볼 수 밖에 없겠죠..

      • 신도 자신이 만든 인간이 사탄을 선택하리라곤....

    • 요즘 군대문제 때문에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 기사였습니다. 제대 1달 남은 말년 병장을 일반 부대로 돌리는게 무슨 징계인지??

    • 1. 가쉽이랑 아주 관계가 없진 않았지요. 오서 코치가 떠날때도 다들 '알 권리'를 구현하려 가쉽을 얼마나 생산했던지 그리고 지금은 잊혀졌지만 맥주 광고 찍었을 무렵에 김연아가 이 나라 술꾼은 다 만드는 것 처럼 흥분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연세대 모 심리학과 교수가 셀프생산한 가쉽(?)도 있었지요. 그리고 올 초 소치 동계올림픽 때에는 "IOC 위원 해먹을려고 (푸틴의 동성애자 탄압에 반대하지 않고)동계올림픽 보이콧 안하는 김연아 AUT~ 찬성하시면 무한RT~"하던 논객 양반도 있었습니다.


       


      2. 쾌감과 만족감이 글과 태그 곳곳에서 묻어나오는군요.

      • 왠 쾌감과 만족감???


        촌스러운 관심법 철철 넘치시네요.


        듀게라 눈치보며 팬질해서 그렇지.... 연아가 중딩때 이역만리 빙판 포디움 설적부터 팬이었네요. 


        하긴 닉넴부터 그지X이니 먼들 곱게 보이겠어요. 됐네요.

      • 허허 색안경을 쓰면 이렇게도 보이는군요

        전 본문에서 '남친 따위가 김연아를 감히 가쉽거리로 만들다니!'하는 짜증을 느꼈는데 말이죠.
      • 닉네임 너무 노골적이네요.

        괜히 친하지도 않은 소부님이 측은해요.
      • 그렇게까지 소부님에 대한 미움이 묻어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 가지가 하나 늘었잖아요.

    • 누구누구 사귈때 누가누가 아깝다란 말 별로였는데, 연아씨가 아깝습니다.

    • 기레기들 신났더군요.제목 뽑는 거나 내용이나 아놔...전 스토킹해서 남친이 있네마네 까발린 디스패치가 제일 짜증납니다.


      은퇴를 해도 피곤하군요.그냥 잘 살게 좀 내버려두지.

    • 대표팀 훈련 중이었나 보군요. 상무부대에서 그랬다는 줄 알고 놀랐네요. 무단 이탈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고 외출 허락을 받은 거네요. 일련의 과정에서, 이 선수들은 군인 신분으로 '대표팀 파견 중'이었다는 걸 망각했다는 게 가장 멍청한 짓이었고. 

    • 김연아..란 이름이 주는 무게감을 실감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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