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팀 말입니다...

 LG트윈스의 기적은 돈의 힘
- 프로야구 LG트윈스는 2달 전까지만 해도 최하위로 시즌 포기 분위기. 감독까지 사퇴하며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현재 5위로 기적을 만들고 있음. 특히 7월에는 7할이 넘는 승률로 삼성을 제압하기도 함. 이 모든 것은 인센티브의 힘인데, 올시즌 전 사장이 날아가고 시즌 후에는 단장이 물러나는 수순. 특히 성적이 안 좋을 경우 100% 아웃인데 위기를 느낀 단장이 당근을 꺼냄. 이에 선수들은 의욕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음. 타 구단 선수들은 "LG선수들 눈빛이 달라졌다" 며 인센티브가 얼만지 궁금해하기도.

최근에 류제국이 자신과 최경철하고 조합이 맞지 않는다고, 2군의 윤요섭과 호흡맞추길 원한다고 요청

그러나 양상문이 지금 상황서 현 멤버의 변화는 원치 않는다는 기사가 최근에 났고 이에 대해 류제국이 불만을 표시했다 정도이네요

 

-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본 찌라시라 신빙성은 모르겠고 그냥 이런 말이 돈다 정도로만 보세요.

 

그리고 제가 안 보니까 잘 하나 봅니다. 저녁에 시간없고 월드컵 보다 보니 일부러 안 본 것도 있는데 그 사이에 순위 상승. 저번 토요일 갔을 때는 넥센 전 보다가 5회말 끝나자마자 자리떴습니다. 그 경기에서 LG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외국에 있을 때 LG순위가 오르고 그런 편이었어요. 저도 샤빠처럼 국외추방의 위기...? 샤빠가 롯데 모 선수한테 자기가 직관하면 진다고 하니 그 선수가 "오지 마세요"라고 했다는 일화가 떠오릅니다.

 

 

    • 돈다발 풀어서 약효 있으면 그게 어디에요...ㅠㅠ

      • 작년 2위하고도 연봉산정 때 성과급이 별로 없었던 게 올 시즌 초 성적에 영향을 준 것이란 말이 있기는 했었죠.

    • 인센티브는 어느팀이나 있습니다. 야구는 인센티브 준다고 혹은 그런 이유로 더 열심히한다고 해서 성적이 올라가고 하는 스포츠가 아니지요 


      그리고 돈에 대해서는 단장이 결정할 힘이 없어요. 요즘 LG가 잘하는 이유는 단하나


      감독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프로다운거죠....

    • 엘지는 올팀올이라고 봐요. 전반기에는 너무 불운했죠. (특히 류제국) 그나저나 기아는 후반기 몰락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듯.

    • 관전하는 처지에선 그저 모든 게 순리대로 돌아간다는 느낌입니다. 바보처럼 일희일비하는 것도 이젠 그 자체로 받아들인다고 해야 하나요. 올라올 때가 되어 올라왔으니 때가 되면 또 머무르다가 내려가겠거니... 합니다. 사랑팀은 위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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