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린우드

가끔 특정만화를 엄청나게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대개 그런 경우는 절판된 만화일 경우가 많죠(-.-;). 


오늘은 '여기는 그린우드'가 갑작스럽게 보고 싶어졌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시리즈 전권을 구입해 두었지만 서재1에 쌓아둔 관계로 무용지물인지라 손가락만 빨고 있는 중입니다. 


나스 유키에의 다른 만화도 좀 정발해줬으면 합니다만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 예전에 열심히 사뒀는데 다 어디로 사라지고 두어권만 남아 있네요.

      예전에 볼 땐 동성애 코드나 그런 걸 아예 상상도 못 하던 시기라 그냥 개그물로 재밌게 봤는데. 지금 첨부터 다시 보면 느낌이 많이 다르겠죠.
    • 그럴 때 만화책을 사서 보는 보람을 느끼죠.


      말씀하신 그린우드도 책장에........아하하하;;빌려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 로이배티님/ 본 지 좀 지나서 그런지 동성애코드는 기억이 안나는 걸요. 다시 본 후 소견을 남겨보겠습니다.


      보리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주말에 서재1에 들려서 구석에 처박혀 있을 그린우드를 꺼내와야겠어요.

    • 좋아하는 만화예요. 어려서 봤을 때는 주인공이 불쌍했는데 커서 보니까 주변에서 엄청 귀여움 받는 타입이더라는.
    • 포도밭님/ 소시적에 봤을때도 복에 겨운 인간이로구나라고 생각했지 말입니다. 쳇, 커플 따위는 부럽지 않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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