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狼] 사주를 믿으십니까?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심심해서 게시물로 심심함을 승화시켜본 이인입니다

 

 

현재 신분이 군인인지라 구운이인입니다...

 

(현재 신분이 군인인지라 눈팅만 했다고 핑계대는 중...)

 

이미 듀솔클 회원이지만 정모 한 번 나가고 못갔군요[...]

 

이런 한심한 이유로 저를 아시는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도 없으니 폭풍덧글을 바라면 나쁜사람이 되겠지요 '~^b

 

 

 

 

 

요즘 상병달고 예전에 공부하다가 잠정 중단한 사주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입대 전에는 타로카드 2년정도 구렁이 담넘듯이 술렁술렁 하면서 모임에서 지인들 점 조금 봐주고...

 

어쩌다가 동양의 신비함에 끌려서 주역/사주로 갈아탔습니다만...

 

 

 

제목 말머리대로 바낭입니다 (바낭바낭~)

 

주역이랑 사주랑은 살짝 다르더군요.

 

오행 들어가는건 비슷한데 주역의 경우는 팔괘고 후천적인 결과물인 반면

 

사주는 십천간, 십이지지에 선천적인 결과물이랄까...

 

 

 

전역 전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대충 어떤거다 라는 정도까지만 끌어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http://d.interlife.co.kr/manse/manse.html

(만세력 보는 사이트)

만세력을 알아야 사주를 알 수 있다는군요

 

 

 

 

 

한줄요약 : 사주 믿으시나요?

 

 

(크흡... 무시무시한 바낭이다...)

 

    • 코펜하겐 해석을 지지합니다. (응?)
    • 저는 사주고 점이고 타로고 들을 때는 아~ 그런가? 하는데 금방 잊어버려서 소용이 없어요;;
      이건 믿고말고의 문제 이전의 문제랄까......
    • 전문으로 하실거 같아요.
      세월이 좋으면 믿는데요 믿을 여력이 없네요.
    • 얼마전에 듀게에서 사주 떡밥이 좀 흥한 적이 있었지요. 전 믿어요. 사주도 타로점도 별자리운세도 다 믿는데
      운이라는게 있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이 번 주가 일생에 몇 번 맞이하기 어려운 대박운세인데 일복만 작살입니다 -_-;;
    • 저희 어머니가 명리학 배우셨어요. 배우면서 연습 겸, 활용 겸 지인들에 지인들 자식까지 수십명을 해보셨는데
      대충 그 사람 성향이나 진로 같은 것에 대해 조언이 될만한 게 많이 나온대요.
      한자 몇개 뚝뚝 떨어지는 걸 얼마나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한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가 달라진다고.
      어쨌든 수년째 꾸준히 배우시는 거 보니까 너무 허황된 것 같지도 않고 학문적 재미도 있고 그러신가봐요.
      전 매달리진 않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인생의 기점이 될거라 했던 시점과 그 결과는 들어맞더라구요.
      심지어 어느 해 어느 시기가 성적으로 활발해질거다 뭐 이런 얘기도 맞았..;;;
    • 공부로는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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