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

초반에 정준하가 유튜브에서 얼음에 소금을 뿌리는 동영상을 봤다며 소금 찾으러 다닐때 부터 속으로 도대체 뭘 본거야? 싶었는데 다들 제대로 한방 먹는군요.

무한도전은 역시 추격전이 꿀잼.
    • 중반부터 기대하며 봤는데

      멤버들이 힘들어 죽어가는 것만 보여 너무 안쓰럽던데요.. 진짜 헛소리가 나올 정도로 땡볕에 계속 뛰며 열심히 하는데 재미는 안 따르는 게으른 컨셉이라 편집질만 당하고 보면서 화 났어요.진짜 작가와 피디가 머리 좀 더 썼으면 좋겠네요. 별 장치도 없이 쫓고 쫓는데 힘은 힘대로 들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 정형돈은 어디 갔다 온걸까요
    • 저도요. 도로 위 눈 치울 때 뭘 뿌렸을 거라 생각했을까요? 근데 것도 그렇지만 박명수씨가 얼음을 물 속에 넣을 때 정말 헐..스러웠다는.
      • 불판에 손 데였다고ㅠㅠ  촬영분이 스포일러라 그냥 숨긴 모양인데 태업했다는 오해까지 받고 뒤늦게 검색어 달리고 있군요 

    • 이걸 봤을 겁니다. 








      무한도전 추격전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범죄를 저질러도 용인되는 게임이 되어버리니 시청하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무한도전 추격전 이전에도 비슷한 컨셉의 예능에서는 최소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꺼리고 피했는데 무도부터 한 번 절도를 용인하면서 웃으니까 이걸 너무 쉽게 하고 있어요. 절도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힘들어 하는 것에서 웃음을 찾아야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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