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멍짤로 눈정화 하고 가셔요.
제가 가끔 자원봉사 하러 다니는 천안유기동물보호소(www.adoptus.or.kr)의 멍냥이들입니다.
홈리스(?) 출신답지 않게 다들 귀엽고 예쁘죠.
이곳이 방송도 타고 홍보도 되고 하면서 좀 알려지자 엄청난 속도로 유기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 갖다놔도 되나요~?"라고 묻는 분들은 뭔가요 대체T - T
홍보를 안 할수도 없고, 이래저래 딜레마입니다.
혀내밈, 선한 눈빛.... 저는 아직도 야옹이보단 멍멍이네요.
저는 두 냥이 집사인데, 확실히 멍멍이가 애교가 많긴 많아요. 더 인간친화적(?)으로 진화된 것 같아요.
중간에 뭔가 이상한 게 끼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그냥 기분 탓이겠죠?
스파이가 한 마리 껴있슴다 ㅎㅎㅎ
스파이가 귀여워요! ㅎㅎㅎ
군견일묘!!! 냥이님 너무 이쁩니다 ㅠ.ㅜ
강쥐들이 전반적으로 야위었네요.... 유기견들은 유기묘에 비해서 확실히 끼니해결하기가 어려운탓에 바깥살이 하면 몸상하는게 확연해지는거 같아요;
유기 문의라니 허허...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강아지들 보다가 활짝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