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박2일을 보는데
여기도 얼음배달 미션을 하는데 김종민이 소금을 사와서 얼음에 바르고 그 얼음으로 지하철은 물바다가 되고 있어요.
학교 선생님이 나와서 소금과 얼음의 성질에 대한 설명까지(...)
어제 무한도전 정준하, 하하도 생각나고 도대체 이 잘못된 상식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얼음을 배달하는데 소금을 왜 발라요...?
으하하;; 얼음이 녹지 않게 하려고 소금을 발랐던 것 같은데 반대로 알고 있었을거에요.
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얼음이 오히려 더 빨리 녹죠. 녹는 점이 내려가니까요.
어렸을 적 탐구생활 교과서나 어린이 과학교실(?) 같은 데서 자주 나왔던건데,
주스를 종이컵에 담아 큰 그릇에 놓고, 종이컵 주변을 얼음으로 채우고, 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융해열을 흡수하여 주스가 얼게 되죠.
이런 유명한 토막실험과 좀 헷갈렸나봐요.ㅎㅎ
읭 녹는점 내려가는 원리를 모르면 몰랐지 소금 뿌리면 얼음이 덜 녹는다고 완전히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나요?!
신기하네요. 겨울에 길가에 소금 뿌리는 것도 못봤나;;
공부를 대충 하면 반대로 헷갈리고 그렇겠죠 뭐 흐흐ㅋㅋ
http://www.chemmate.com/play/p47.htm
검색해보니 실험 방법도 나오는군요ㅋ
무한도전은 얼음에 소금 바르면 얼음이 빨리 녹는다는 걸 인지하고서 자막 다는 거 같던데요.
잘못된 상식이 아니고 그냥 잘못 알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