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할 때마다 궁금한 점 - 다음 검색엔 어떤 강점이 있나요?

검색엔진을 쓸 때마다 궁금했어요. 보통 무차별적으로 정보를 긁어보고 싶을 때는 구글을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필요이상의 정보가 낚여온다고 할 정도로 검색엔진의 활동 반경이 넓은 모양이더군요. 반면에 뻔한 정보를 찾을 땐 네이버를 많이 씁니다. 특정 기업 등의 공식 홈페이지를 찾고 싶을 땐 네이버에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딱 띄워주니까요. 듣기로는 네이버 검색엔진의 기계적인 능력은 아니고 사람의 능력이라고 -_-;; 검색엔진을 기계적으로 발전시키는는 대신 사람들이 딱 찾고싶을 정보를 사람이 노가다로 찾아서 정위치에 박아 원하는 정보를 딱딱 던져주는.

 

근데 그 중간에 낀 다음daum은 도무지 정체를 잘 모르겠어요. 인터넷에서 노는 시간보다 일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블로그나 카페 글보다 공식 홈페이지를 찾을 일이 많아지는데 외국 포탈도 아니고 네이버와 같은 국산 포탈인데도 국내 기업 공식 홈페이지 찾기에 정말.... 안좋더군요. 뭐 삼성전자 정도 되는 기업이야 당연히 네이버처럼 맨 위에 공식 홈페이지를 띄우면서 이런 저런 부가 정보도 제공하는데 조금 레벨이 낮아지면 네이버에서는 제공하는 정보를 다음은 제공하지 않고, 심지어 그냥 검색 결과에서도 공식 홈페이지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경우까지..

 

뭐 제가 들은 풍문대로 네이버의 검색 결과가 기계가 아닌 사람의 노가다라면 당연히 인건비 지출 여력이 많은 네이버쪽이 정보 제공량이 더 많은 건 이해를 하는데... 다음도 구멍가게는 아닌 입장에서 어떤 강점을 가지고 어필을 하려고 하는 건지 문득 궁금해서 말입니다. 다음 검색엔진이 특별히 강점을 보이는 분야도 있을까요?

    • 광고가 적어서..?

    • 네이버가 싫은 이들의 대체 사이트

    •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융단폭격-주로 검색어 상단에 위치하기 위해 같은 키워드를 수십 번씩 반복해서 적어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본문에는 보이지 않는 숨김글로 감춰놓은 포스팅이죠-이 없어요.
    • 부동산이요(...) 아파트나 건물명을 치면 지도가 먼저 뜨는 네이놈과 달리 부동산 시세가 먼저 뜨는 다음이죠.
    • 거의 없다시피 하죠. 네이버보다 엔지니어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인데도 검색은 참..

    • 전 다음검색이 더 좋아서, 다음검색+ 구글링으로 사용해요.




      윗분말씀대로, 트위터 검색이 돼어서 훌륭한편이고, 지도도 다음지도가 더 나은것 같아요. (익숙해서 그런가...)


      인물 검색도 다음이 더 나은것 같고요.


      특히 연예인이나 유명 배우들의 경우 검색지정(몇년생부터 몇년생, 남자 이런 식의 특정 검색) 가능할수 있게 해놔서 좋아ㅇ.ㄴ요


      네이버는 넘 스폰서링크 같은 광고나 지식인 요런 허접한 정보가 많아서 기피하게 돼요.



    •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궁금했지만 딱히 물어볼 대상이 없었던 질문인데! 다음으로 검색하면 늘 그래서 어쩌라고...하는 심정으로 화면을 훑다가 포기합니다.
    • 윗분 의견대로 실시간 검색 (트위터 등)을 할 때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 검색 (물론 다음 카페)할 때 더 낫겠고요.. (네이버 카페는 물론 네이버에서..)




      다음이 네이버에 비해 강점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지만, 네이버도 다음에 비해서 별다른 강점이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google + 다음으로 주로 검색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8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