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무한도전을 보며
군도가 정말 재밌는 영화적 표현이 많았구나 느꼈어요.
나레이션과 거지같은(;;) 민중의 모습과 씐나는 음악과 말.
영화를 볼땐 그 민중의 정의감에 동화가 안되고 오로지 강동원만 보여
당혹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무도를 보면서 살짝 비틀어진 그 영화가 다시금 보고 싶어지더군요.
물론 강동원도 다시 보고싶습니다..어제 취미가 없다고했으나
요번 일주일간 저는 틈틈히 강동원의 사진과 인터뷰,이력을 읽으며 취미활동을 했습니다.더불어 그 고등학교 입학컷을 정확히 아는 저로선..정말 그가 공부안했다는걸 새삼 느끼는군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강동원인데.
아이가 강동원 닮았단 얘기를 종종 들어 남편에게 물었지요.
배터리: xx가 크면 강동원 비슷할까?
남편: 아니, 크면...나처럼 되겠지
무척 실망스럽지만 인정할수밖에 없는 대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