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힐링캠프에 나왔던 이지아를 보고

2011년 사건 이후, 무릎팍도사에 정우성이 나왔고, 힐링캠프에 이지아가 나왔습니다. 서태지야 예능에 나오실 분이 아니니 넘어갑시다.


비정상회담을 볼까 힐링캠프를 볼까 고민하다가 이지아가 나오는 힐링캠프를 선택했는데 다행히도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말을 참 잘하더군요. 그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를 일이지만요. 아 그러고보니 그 사람은 다른 재능도 참 많죠. 영어, 일어, 베이스 연주 등등....


(배우로서의 이지아 말고 자연인) 이지아라는 사람이 매력이 있긴 있나봅니다.

    • 소속사가 이지아는 덕망까지 갖춘 재력가 집안의 후손이라고 한창 기사 뿌리고 다닐때 당사자는 무슨 생각이였는지 그건 궁긍합니다.
    • 저한테는 항상 "베토벤 바이러스"의 모습으로 남아있는데요. 처음으로 이지아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그래도 최대한 솔직하게 한건대


      그래도 눈빛에는 비밀스러움이 담겨져있는 듯한 묘한 매력과 거부감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본인말처럼 "끊어진 다리"같은 이야기라서 더 많은 궁금증이 남더군요.  

    • 포털댓글에 호감이 많아서 찾아봐야겠다 싶데요.
    • 친일로 모은 돈으로 배울거 다 배우고 누릴거 다 누리며 호의호식하며 살았네요.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망명가 집안이라고 자랑질은 하지 말아야죠.
        • 망명가인가요 명망가인가요?
          • 66666이 아닌 만큼


            재밌다( 물론 아무도 인지하지 못할 닉네임)님의


            계산은 앞으로도 중대하게 사고 될 상황으로 봅니다 : )

    • 대학교를 패서디나 아트 스쿨로 갔다던데 공부도 잘했던 것 같아요. 어제를 끝으로 이젠 과거와는 그만 엮였으면 싶네요

      • 이건 아니라고들 하지 않나요 패서디나에서도 아무도 이지아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결국 몇 과목 수료한 게 그렇게 부풀려진 걸로 들었어요. 여하튼 너무 미스테리했었죠.

    • 절반밖에 못 봤지만 침착하니 말도 잘하고, 전달하는 말솜씨도 좋고, 외모도 매력적이네요.


      이경규같은 사회자조차 너무 정중하게 대하지 않았느냐는 말도 있는데 어렵게 방송이 된만큼 배려하는 모습이었던 같아요.




      이지아를 깊은 동정하는 입장에서 결혼과 이혼의 굴레를 털어냈으면 싶어요. 

    • 이자아가 집안 자랑하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나요?


      이 배우 얘기에 친일파 이야기는 뜨악입니다.




      당대 최고의 뮤지션과 배우를 홀린? 그게 무어냐?


      에 대한 나름 힌트를 알게됐다는 ...ㅎ



      • 전 소속사에서 이지아가 재력가 집안의 인물이라고 언플했고 기사화까지 된 전력이 있습니다.

      • 서태지가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라... 팬심이 지나치신거 같습니다만
        • 걍~당대 최고의 딴따라들이라고 읽으세요.ㅎ
    • 시나리오 쓰는 재주가 있다는 게 젤 부러웠어요.
    • 다른 내용 다 제하고라도 오직 결혼경력만으로 커리어를 훼손당하는 재능있는 여자를 보는건 슬픕니다.결혼경력이 헤쳐나가야 하는 난관이 되는 사회분위기가 맘에 안들어요.



      서태지는 새신랑에 애아빠에 겹경사나고 난린데 이지아는 소속사의 멍청한 언플까지 떠안아야 한다니..뭔가 참 씁쓸...뭐 어차피 이젠 남남이니 서로 상관없는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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