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듀게에서 가장 로맨틱한 글 올리는 유저는?

이런 상황에서 진짜 뜬금없지만, 갑자기 든 생각인데,

듀게에서 가장 로맨틱한 게시물을 올리는 분은 닉넴 lonegunman 쓰시는 분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제목 보자마자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ㅎ


      믿고 보는 lonegunman님 @.@

    • 그렇군요 론건맨님 하고 디메이저님.

    • 회원리뷰 게시판에서는 menaceT님요.

    • 저는 kaffesaurus님 글에서 일상의 로맨틱함을 느껴요.

      그리고 이 곳을 거의 떠나다시피 하신 듀나님의 새영화리뷰를 읽다보면 짝사랑 특유의 로맨틱함을 느낍니다...
    • dmajor7님 글 좋아하구요. Kaffesaurus님은 닉네임부터 뭔가 귀엽고 낭만적이세요. 또 글들이 굉장히 따뜻해요.
    • 전 kouldeka(?)님 글이 좋더라구요. 스펠은 정확하게 몰라서 죄송
      • 한 표 더 얹어봅니다
      • 쿠델카님 두표요

    • 어 제가 이 리스트에 들어가다니, 갑자기 부끄럽네요.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닉슨님 글이 참 좋아요

    • lonegunman 님이요. 음악 취향도 비슷해서 더 좋아해요~ 그리고 닉넴이 좋아하는 밴드의 보컬 이름이 연상돼서 더 더더 좋아요.ㅋ
    • 저에요.. 라고 저 혼자 생각합니다. ㅋㅋ
      • 혼자가 아니예요 -0-

    • 전 세호님이요- 전에 살짝 연애 얘기 해주신거랑 아드님 예쁘게 키우시는거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요-
    • 카페사우루스님과 세호님이요.
    • yusil님 글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엔 안 올리시네요.이 글 보고 lonegunman님 글 찾아봤는데 무심코 넘겼던 글도 다시 보니 좋군요.커피공룡님 선물이 이야기도 읽을 때마다 따뜻하고.........코리 몬티스 영업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건 안타까워요.


      쓰고보니 로맨틱한 글이라는데 핀트가 어긋난 건가;


    • 듀게분들이 나름 냉정하고 담담하게 글을 쓰시지만 다들 조금씩 로맨틱한 감성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날카로운 글을 쓰시는 분들이 가끔 로맨틱해질 때, 무던해 보이는 분들이 살짝 심경을 드러낼 때, 읽는 사람의 마음도 덩달아 흔들리죠. ^^ (물론 항상 로맨틱한 분들의 글에는 항상 흔들려요. ^^) 로맨틱한 감성을 숨기고 계시는 분들과 로맨틱한 감성이 넘쳐 흐르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 언더그라운드님 '힘' 받구요. 영화 언더그라운드 본 지가 벌써 십 수년... 어제 야근하면서 올리고 이제야 댓글들 확인했네요. 오랜만에 이런 호응을, 하하하.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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