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혹시 유명한 영화나 소설, 혹은 신화들 중에.

주인공이 언어 장애인(벙어리)이라는 설정은 있나요?

 

역사적으로 봐도 소경이나 청각 장애인이 위대하거나 유명한 경우는 접했어도,

 

언어 장애인의 경우는 물론 제가 과문해서겠지만,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니, 실제 역사와 창작된 이야기들 모두 다 말입니다.

 

 

혹시 그런 경우가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창작이라면 어떻게 묘사가 되었는지, 혹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언어 장애인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벙어리 삼룡이.. --;;;
    • 주인공은 아니지만 뻐꾸기 둥지로 날아든 새의 화자도 언어 장애... 인 척 하죠.
    • 헬렌 켈러 역시 시작은 청각 장애로 인한 언어 장애. 미라클 워커에서도 이치에 맞는 소리는 거의 안 하죠.
    • 비정성시(양조위), 복수는 나의 것(신하균)
    • 신하균 얘기 나와서인데 '우리형'에서 신하균은 말 더듬었나요 아닌가요? 언청이였던 것은 기억나는데요.
      + 말더듬었다고 나오네요.
    • 앙드레 지드의 전원교향곡도 그렇죠. 선천적 벙어리가 아니라 귀머거리 할머니와 자라 말을 못 배운 여자...
    • 대부분의 청각장애인이 언어장애인 아닌가요?
      <작은 신의 아이들>의 말리 매틀린은 실제 청각/언어 장애인으로 아카데미 수상도 했지요.
    • '집으로' 에서 할머니가 말씀을 못하시죠. 듣지도 못하는 설정은 아니었던거 같은데..(혹시 그랬나요?)
    • 루시 몽고메리 작 '과수원의 세레나데'의 주인공 칼메니도 선천적이 아닌 벙어리로 나와요. 나중에 말 하게 됩니다.
    • 그리스 신화 '프로크네와 필로멜라'에서 필로멜라는 언니의 남편에게 범해진 다음 혀가 잘려 벙어리가 되는데 자신의 불행한 사연을 긴 옷감에다 짜넣어서 언니에게 전해주게 되고 결국 모든 것을 알게 된 프로크네는...
      • 함께 펩시를 마시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