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게시판의 까칠한 양반들은 대개 쪽지를 애용하고 계셨던 모양. :)
역시 쪽지 기능은 없애버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댓글로 못할 말이면 쪽지로도 하지 말아야지..
이 뭐 사밀하게들 막 던지고 그러니까 무슨 이지메 같잖아요? 비판이 정당해도 수단이 폭력적일 수 있죠.
비판자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도 불공평한 노릇.
'저만 그런가요?' 병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봐야하나..
이번 일은 아마 뭔가 부러웠나 봅니다. 부러워서 쪽지가 간 것 같은데요. 별 일이 다있군요.
아무래도 아이디 제한도 없으니 아이디가 여럿이면 그런식으로 할수도 있겠네요.
이참에 쪽지 기능 따위 정말 없애버리면 좋겠군요. 물밑으로 저러는 건 무슨 콤플렉스 같은 것인지.
문제 해결은 쪽지로 하세요, 란 말을 버릇처럼 하긴 하지만 쪽지로 긍정적인 내용만 보내거나 받아온지라, 당혹스럽네요.
(가끔 쪽지 대화가 공개되는걸 볼 때마다 식겁하긴 하지만, 좋은 것을 공개할리는 거의 없을테니 편향되기도 하겠죠.)
게다가 방금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는데 제가 보지 못한 모양. 참 그렇군요. 오늘 친일파 관련 글 쓰신 분 맞죠?
저도 얼마 전에 안 사실이지만 정보수정 옵션에서 쪽지를 전체 수신 허용, 친구 수신만 허용, 수신 거부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참고하시길.
정말 비겁한 인간들이네요.
위에 게시글 읽고 이제야 알았는데 기가 막히네요.
이 와중에 스스로가 쪽지 소외계층이었음을 절감하는 중입니다. 쪽지기능 폐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사실 거기에 있을지도.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