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가족 선정 홍상수 감독 Best Movie!! 결과~

2014811972(2).jpg

 

 

3위 동률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옥희의 영화,극장전
4위 동률 밤과낮, 생활의 발견, 강원도의 힘
5위 동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해변의 여인, 오수정
한표도 얻지 못한 영화는 우리선희, 다른나라에서,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홍감독의 영화가 대체로 비슷한 성향으로 큰 차이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듀게가족들의 홍상수 감독 영화 미니 선호도 조사에 참가해주신분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무비스타

 

 

참고로 dvdprime쪽 순위도 올려봅니다.

 

1 2010년 - 《하하하》 17%
2 2011년 - 《북촌방향》 13%
3 2008년 - 《밤과 낮》 11%
4 2010년 - 《옥희의 영화》 10%
5 2002년 - 《생활의 발견》 10%
6 2000년 - 《오! 수정》 8%
7 2005년 - 《극장전》 7%
7 1996년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7%
8 2006년 - 《해변의 여인》 4%
8 1998년 - 《강원도의 힘》 4%
9 2013년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3%
10 2013년 - 《우리 선희》 2%
10 2012년 - 《다른 나라에서》 2%
10 2009년 - 《잘 알지도 못하면서》 2%
11 2009년 - 《첩첩산중》 1%
12 2004년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0%

    • 옥희와 영희 아님.


      느낌이 다 비슷해 기권했죠.

    • 가족...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게으름피다 못 봐서, 홍상수 감독 영화는 아직 한 편도 보질 못해 투표를 못 한게 아쉽군요. 그런데 단 한 편만 봤더라도 가장 좋은 영화로 뽑기는 어렵긴 했겠지만. 그러고보니 귀찮지 않다면 몇 편을 봤고 그 중에 최고를 뽑는다면 본 편수에 따라 가중점을 줘도 재미있겠군요.

    • 옥희와 영희라니요 하하하

    • 오~ㅅ 수정했습니다. 이런 오타가 ^^;

    • 여자는 만자의 미래다 도 신고요! ㅎ
      • 푸하하힛~ 오자보고 이렇게 웃음이 터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 dvdprime과 비교해보니 전체적인 순위는 비슷하군요. 표본집단의 크기가 달라도 좋은 작품 순위는 그렇게 달라지지 않네요. 홍상수 작품을 한 편 본다면 [하하하]를 봐야겠군요. DP 쪽을 기준으로 적당히 나눠봤는데, 꽤 흥미롭군요. (영화를 보지 않고도 말이죠.)




      1/1 2010년 - 《하하하》 17%24 


      2/2 2011년 - 《북촌방향》 13%15




      3/4 2008년 - 《밤과 낮》 11%7


      3/3 2010년 - 《옥희의 영화》 10%9


      3/4 2002년 - 《생활의 발견》 10%7


      3/5 2000년 - 《오! 수정》 8%4


      3/3 2005년 - 《극장전》 7%9


      3/7 1996년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7%0




      4/5 2006년 - 《해변의 여인》 4%4


      4/4 1998년 - 《강원도의 힘》 4%7


      4/3 2013년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3%9




      5/7 2013년 - 《우리 선희》 2%0


      5/7 2012년 - 《다른 나라에서》 2%0


      5/5 2009년 - 《잘 알지도 못하면서》 2%4




      6/6 2009년 - 《첩첩산중》 1%2


      7/7 2004년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0%0




      %가중 DP순위/듀게순위 - DP%듀게, 가 숫자의 뜻입니다. 순위가 다른 것 중에 %격차가 가장 심한건 (듀게 기준) -7%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그 뒤로는 +6%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군요. 이 두 영화가 어떻길래. 추천을 못 받은 영화들은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추천이 적은건지, 별로 좋은 영화가 아니기에 본 사람이 적은건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 말씀하신 두 작품들이 모두 홍상수감독의 다른 작품들과는 상당히 다른 톤을 갖고 있거든요.  편의상 좌와 우로 나눈다면 좌측끝에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 우측 끝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같은 홍상수감독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보통 말하는 홍상수감독의 팬들이 좋아하는 홍상수감독의 영화는 바로 그 사이에 있는 영화들이라는 뜻으로 해석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홍상수감독 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작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1위를 한 하하하는 그야말로 홍상수표 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그 전형중에서도 완성도와 재미가 최고에요. 


        꼭 한작품만 골라 본다면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드립니다.  

      • 하하하는 유쾌하면서 발랄하고 북촌방향은 살짝 무겁고 깊은 맛이 있죠. 둘 다 좋게 봤었는데 북촌방향이 다루는 주제도 그렇고 무엇보다 흑백이라 전 이 영화에 좀 더 점수를 줘요. 둘 다 홍감독 작품중에서 잘 빠진 영화들이죠.
    • 역시 dvd쪽도 하하하와 북촌방향.... 두 영화의 비교 작품분석해도 재밌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