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듀나님이 리트윗하신 샤론 테이트 사진때문에...
무심코 구글링을 했다가 정말 끔찍한 사진들을 보고 이 밤에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샤론 테이트 살해사건이야 미국문화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할 정도로 대사건이라서
애초에 알고는 있었는데......막상 그 현장의 사진을 보니 피가 다 얼어붙는 느낌입니다.
별다른 이야기를 할 생각은 없고요.
그냥 무서워서 끄적여봤습니다.
밤은 길고 할 일은 많은 프리랜서의 우는 소리였습니다, 흑흑흑.
음,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댓글 답니다. 듀나님이 리트윗하신 샤론 테이트의 사진은 리즈시절의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제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확장검색을 하다가 그만 ... ㅠ.ㅠ (여전히 무서워효)
구글이 그래서 무서워요 별게 다 나오니까...
구글링하기 두려워졌어효...
저도 예전에 일본의 무슨 유명한 식인 살인마 이야기를 읽다가 도대체 이놈의 낯짝이 어떻게 생겼나 좀 보자 하고 구글에 쳤더니 범행현장 사진이 떡하니 보여서 식겁한 적이 있습니다.
전 활자로 된 무섭고 잔혹한 얘기는 잘만 읽는데 사진이나 영상같이 시각적으로 보이면 잠도 못잘 정도로 후유증이 크거든요
하여간 저도 그후론 구글에다 비명횡사한 유명인이나 유명 살인마같은 검색은 안합니다
저도 이번에 뼛속 깊이 배웠습니다요 ㅠ.ㅠ